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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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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실장급 승진 △통상차관보 박기영 ◇실장급 전보 △산업혁신설장실장 김용래 ◇국장급 전보 △대변인 문신학 ◇부이사관 승진 △전응길 ◇과장급 전보 △산업정책과장 김성열 △전력시장과장 이옥헌 △에너지기술과장 박훈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평가과장 이재만.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9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인 김인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박철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와 권일한 세종대학교 부교수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1993년부터 2017년까지 25년간 실시해온 환경안전연구비 지원사업의 연장..
LG화학이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청소년 장학사업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9년 서울희망그린 장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나눔과평화 김태호 대표와 LG화학 박준성 대외협력담당을 비롯해 장학금 및 기부금 선정 자치구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LG화학이 서울시와 함께..
효성화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폴리케톤’이 수도계량기에 적용된다. 폴리케톤은 기존의 황동 소재보다 열전도도가 약 200분의 1로 낮아 기존 황동으로 제작한 수도계량기 보다 동파에 강하다. 효성화학에 따르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수도계량기 제작업체인 삼성계기공업으로부터 폴리케톤 수도계량기 2만3000개를 도입했다. 실제 영하 20도의 동일 조건으로 황동과 폴리케톤 수도계량기를 비교 실험한 결과..
북방경제인연합회(이사장 김칠두)는 남북경협의 경색국면 타개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북극항로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신동 에너콤과 함께 16일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 신항 개발에 경험이 있는 국내건설업체·물류회사·해운선사의 참여 및 공동 진출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동 에너콤은 프리모르스키(Primorskiy)항 개발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러시아의 프리모르스키 항을 모항으로..
침체에 빠진 우리 제조업을 살리려면 정부와 기업이 손 잡고 핵심전략 기술개발이 실제 제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년전 위기 탈출에 성공한 미국의 제조업 부흥정책을 분석한 결과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장의 스마트화’를 한단계 넘어서야 한다는 설명으로 지금의 위기 상황이 오히려 전략을 시행 할 적기라고 봤다. 13일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는..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2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엄수됐다. 소박한 장례를 원한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과 친인척, 전직 대우 임직원만 식장에 참석했다. 식장 밖 2000여 명의 조문객들은 복도에 설치된 중계 영상을 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영결식에선 김 전 회장의 생전 인터뷰와 ‘세계 경영’을 재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속 김 전 회장은 “대우의 사훈인 ‘창조’ ‘도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분야 공기업 및 19개 중소·중견기업,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공동 참여한 원전수출 무역사절단이 10일~12일 3일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절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러시아 원전산업을 총괄하는 국영기업인 로사톰과 고위급 협의를 갖는 한편, 산업부·로사톰 공동 주관 양국 원전기업 60여개, 총 150여명이 참석하는 ‘한-러 원전협력 세미나’ 및 ‘한-러 원전협..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범정부 수출활력 제고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신설한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지원금액이 올해 목표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1호 보증서를 시작으로 8월 100억원, 9월 300억원을 거쳐 8개월간 중소기업 410곳에 총 500억원을 지원했다.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은 수출계약을 체결했지만 일시적 신용도 악화로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무역..
내년부터는 발전소에서 사고가 나면 하청업체 관리하에 발생했더라도 원청업체의 책임도 함께 묻는다. 이를 반영해 산재율이 높은 발전사는 경영평가 등에서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되고 연료·환경 설비운전업무를 하는 하청업체 직원은 발전사가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발전산업 안전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
SK그룹이 OCI·LG로부터 반도체 소재 기업을 인수하며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본격화한 지 3년여 만에 탄탄한 반도체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두 주력사 수장으로 신규사업 투자와 반도체소재 전문성을 갖춘 최고경영자(CEO)가 임명되면서 향후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방식의 몸집 불리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11일 SK그룹 각 계열사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소재 투 톱인 SK머티리..
내달 열릴 국제가전박람회 ‘CES 2020’서 치열한 TV 기술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스템반도체에 있어선 공조하는 모양새다. 정부가 마련한 상생의 자리에서 시스템반도체 공급기업인 삼성과 수요기업인 LG가 서로의 비젼과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엘타워에서 시스템반도체 관련 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융합얼라이언스 세미나’..
1990년대 세계를 좁게 봤던 재계 2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유지는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정신을 키워달라는 당부였다. 최후 순간까지 세계 경영과 열정을 강조한 김 회장은 향년 83세의 일기로 9일 밤 영면에 들었다. 약 1년간의 투병생활 끝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고인의 뜻에 따랐고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은 추모하려는 정재계 인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고(故) 김 전 회장은..
그룹 해체 20년이 지났지만 ‘대우’의 흔적은 국내를 넘어 해외 곳곳에 남아 있다. 해외에선 고 김우중 전 회장이 수십년간 세계 각지에서 벌인 사업의 영향으로 국내보다 그 브랜드 가치를 더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선 뿔뿔이 흩어진 계열사들이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뼈대가 됐다. 1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현재 ‘대우’ 브랜드는 국내외 163개국에서 총 3487건에 달하는 상표권(브랜드명 및 로고)이 등록돼 있다...
효성은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조현준 효성 회장 “어려운 이웃들이 좀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효성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해외의료봉사단 ‘효성 미소원정대’, 임직원이 동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