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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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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 91%의 지지를 바탕으로 결국 일본을 수출우대국가인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했다. 일본이 국가수출통제체제 기본원칙에 어긋나게 제도를 운영했고 국제공조도 어렵다는 판단에 따랐다. 이에따라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전략물자를 수입하려면 기존보다 훨씬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일각에선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 사례와 같은 추가 규제에 나서거나 세계무역기구(WTO) 맞제소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의 배터리 소송전으로 사업 수주에 대한 기회손실이 막심하고 인적·경제적 고통이 매우 커 배터리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발목이 잡히고 있다고 호소했다. 양사 최고경영자가 마주한지 불과 하루만에 나온 입장이라 갈등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7일 SK이노베이션은 입장자료를 통해 “‘묻지마식 소송’에 대응하느라 사업 수주 및 시장 대응 등 기회손실이 막심할 뿐 아니라..
배터리 소송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갈등 5개월만에 마침내 얼굴을 마주했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양사 모두 함구한 탓에 화해의 물꼬를 텄다는 시각과 평행선을 달리는 입장차만 확인했다는 등 회동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이 예고한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특허침해 제소 여부를 지켜보면 이번 회동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양사에 따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시설 2곳이 드론 공격을 받아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원유 공급 감소로 가격이 오르면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반면, 화학업계와 항공업계는 원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사우디 석유 시설 피해가 국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석유수급..
전기차배터리를 놓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16일 전격 회동했다. LG화학은 이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만나 각사 입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입장자료를 냈다. 다만 LG화학은 “양사 CEO는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란다”고 말을 아꼈다. LG화학은 첫 만남이 있기까지 산..
정부가 일본 수출제한을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차별적 조치로 최종 판단, 11일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공식화 했다. 다만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아닌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만을 정밀 조준했다. 이에 일본은 안전보장상 수출관리를 고치는 것으로 “규칙 위반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날 WTO에 일본을 제소할 계..
정부가 일본 수출제한을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차별적 조치로 최종 판단, 11일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공식화 했다. 다만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아닌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만을 정밀 조준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날 WTO에 일본을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TO 제소절차는 양자협의 요청 서한을 일본 정부(주제네바 일본대사관)와 WT..
과거에도 소송 다툼이 있었지만 이번은 그 감정의 골이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배터리’를 둘러싼 LG와 SK간 갈등에 관한 얘기입니다. 요즘 화학 출입 기자들이 모였다 하면 화제는 기승전 ‘배터리 소송전’입니다. 그동안 SK이노베이션은 정유업계 맏형으로, LG화학은 화학업계 수장으로 각각 불려왔는데, 그 둘 간 배터리 갈등이 심화하고 있으니 관심이 여기에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기준 SK이노베이션 매출은 54..
△김천문씨 별세, 김경재(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씨 부친상 = 10일 오전 7시50분, 인천 가톨릭 성모병원 장례식장 대특실 1호(인천 부평구 동수로 56), 장지 인천 가족공원 묘지, 발인 12일 05:30, ☎ 032-517-0710.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참석하고 UAE 원전사업법인과 ‘제3국 원전 공동진출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10일 한전에 따르면 WEC 패널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한 김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리더들과 에너지전환 시대에 맞는 △원자력의 지속가능성 △원자력의 도전과제와 극복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한가위를 맞아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역사회 기여와 소외이웃 돌보기에 나섰다. 10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3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가정과 새터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3일 남부하나센터에서 열린 새터민 합동차례 행사를 지원했다. 5일에는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교항 1리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
정부가 새 스마트산업단지로 경북의 구미 국가산단과 인천의 남동 국가산단을 선정했다. 이로써 두 산업단지는 내년부터 노후 설비를 스마트하게 교체하고 특장점을 살린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구미 국가산단과 남동 국가산단을 2020년도 스마트산업단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 2030년까지 20개로 확대하는 계획에 따라 창원·반월시..
한국전력은 추석을 앞둔 10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 카리타스 근로시설을 찾아 재활기구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됐으며,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 3개소 광주 카리타스 근로시설, 광주 서구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전남 장애인 재활협회에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한전이 적립해 온 지..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의 소송으로 국가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된다는 시각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이라고 반박했다. 10일 LG화학은 입장자료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소송은 소모전이 아닌 실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최근 중국과 유럽 배터리 업계의 선전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소송과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독일 완성차 업체 폴크스바겐은 최근 스웨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와..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국산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2179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조기공급 안정화가 필요한 25개 핵심 전략품목은 지난달말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대체 가능성이 높은 34개 현장수요 폼목과 6개 기초원천 소재는 이달 중 개발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계부처 합동 ‘소재부품장비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했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