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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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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2일 노조원들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파업을 한다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며 빨리 회사문을 닫게 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정 사장은 지난 21일 사내 소식지 인터뷰를 통해 “파업은 분명 국민의 마음을 우리에게서 돌아서게 만드는 명백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지난 6일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으며 15일에..
효성이 가난한 나라에서 굶주리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효성은 22일 다일공동체에서 벌이고 있는‘사랑의 한끼 나눔’ 사업 후원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일공동체와 효성이 함께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사업은 빈곤한 나라에서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밥퍼) 공동 프로젝트 사업이다. 캄보디아·네팔·우간다 등 7개국에서 무상 급식을 하는 어린이들은 하루 평균 5000여명으로 더 나은..
방산 전자 업체인 한화탈레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용인 좋은 이웃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제11회 사랑 나눔 하계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사랑 나눔 하계캠프에는 용인지역 센터 아동들과 한화탈레스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하계캠프에서 워터파크·레크리에이션·허브비누 만들기·토이 박물관 체험 등 자연친화적이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
에쓰오일이 최근 공개한 판타지 실사 애니메이션 광고가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광고 삽입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달 중순 선보인 새 광고는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이 사는 환상의 세계 ‘구도일랜드’를 소재로 해 ‘좋은 기름은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광고는 지난 15일 유튜브에 업로드된지 일주일만에 33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수주잔량이 12년만에 최저치로 내려 앉았다. 특히 일감이 줄어드는 속도는 3개국 중 가장 빨랐다. 22일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모니터’ 7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수주잔량은 2510만CGT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 수주잔량의 25%에 해당하는 것이며 한국이 2004년 1월 기록한 2417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이후 가장 작은 수치다.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년 대비..
현대오일뱅크가 ‘사계절 즐거운 프로젝트-여름편’으로 휴가철 주유고객에게 팔도비빔면 150만개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달 간 전국 2500여 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실시된다. 고객이 보너스카드와 함께 4만원 이상(충전소 3만원)을 결제하면 영수증을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 주유소 현장에서 바로 팔도비빔면(5개입)을 수령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수..
정부와 지자체·민간기업 SK가 지원하고 있는 세종창조경제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지난해 6월20일 출범, 1주년을 맞은 세종창조경제센터는 시범사업 단계였던 세종창조마을 때부터 성과를 보여줬다. ICT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스마트팜·태양광에너지 시스템·로컬푸드시스템으로 농촌경제 및 생활여건을 향상시킨다는 창조마을의 목적이 초기부터 달성된 셈이다. 22일 세종창종경제혁신센터는 시범사업 단계부터 SK의 스마트팜과 지..
미래청정에너지인 태양광 중소기업 육성의 전진기지역할을 담당하고 태양광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망라된 전진기지가 출범했다. 한화그룹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22일 준공했다. 22일 오전 11시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4322억원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4조2257억원이고 당기순이익 26.5% 늘어난 2546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해선 12.9% 증가한 4조2257억원,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432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영실적은 세계적 철강경기가 불황을 지속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양호한 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올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 개선된 1조119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9% 줄은 10조280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조964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11년 1분기 기록한 1조3526억원 이후 분기 사상 최고치다. 매출액은 유가 오름세에 따른 휘발유, 경..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에너지신산업 융합 연합체(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에는 한국전력·LS산전·포스코건설·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공기업·민간기업·금융기관·수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형환 장관은 “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 등 일련의 규제 개혁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회사의 틀을 깰 혁신방안을 준비하라고 전 계열사 CEO들에게 지시한 지 20여일이 지났다.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기존 성숙 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융화합을 시도하라는 게 최 회장의 의도다. SK가 선택할 차기 성장 키워드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스마트전기차 관련 사업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경영진들에게 혁신방안을 주문하며 마감 시한으로 지목..
정부는 박종근 서울대 교수를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전기위원회 위원 5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박종근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소비자·경제·법률·전기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소비자분야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경제분야에 이학로 동국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법률 분야에 이정숙 서울법원조정센타 상임조정위원, 전기관련분야에 문영환 한국전기연구원 책..
◇전보 △ 무역정책과장 이호현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2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각각 0.9%와 34% 줄어든 2925억원과 221억원이다. 롯데정밀화학측은 “영업이익은 주요제품의 판매물량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이 회복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염소·셀룰로이스 계열의 주요 제품의 매출물량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전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