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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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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SK그룹은 3일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 30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후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 지역주민의 소득을 올리면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완공한 세종시 태양광발전소는 300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37만2519kWh다.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주사 대표에 오르고 첫 사업재편에 나섰다. SKC 계열사 SKC에어가스를 지주사인 SK㈜ 계열사 SK머티리얼즈가 인수하며 중복 사업군을 하나로 통합, 시너지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특수가스업체 SK머티리얼즈가 산업용 가스업체인 SKC에어가스의 지분 80%를 인수함에 따라 종합 특수가스 업체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SK머티리얼즈가 인수한 SKC에어가..
서울에서 KTX를 타고 2시간30분. 포항 KTX역에서 다시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려가니 거대한 철 구조물들이 나타났다. 대한민국 철강의 역사이자 48년 포스코의 심장부 ‘포항제철소’다. 3월 24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 1968년 4월1일 문을 열고 한국 최초의 철을 생산한 포항제철소는 올해로 48주년을 맞았다. 그 사이 영일만의 황량했던 모래벌판은 연산 1800만톤의 조강 생산능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포스코를 방문해 여성·가족친화적 제도에 대해 호평했다. 포스코는 8년째 여성 채용비율이 20%를 넘어섰고 2011년부터 육아휴직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31일 포스코는 강 장관이 회사를 방문해 여성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실천에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의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양성평등 민·관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고 있는 137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포스코를..
강관전문기업 세아제강이 해외 자회사 이녹스텍(Inox Tech)과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2016 와이어 앤 튜브전(Wire & Tube Show 2016)에 공동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와이어 앤 튜브전’은 전세계 주요 강관 제조사·판매사·유통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강관 산업 박람회이다. 전세계 강관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교류와 협업이 이루..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5개 계열사에서 총 48억여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30일 코오롱그룹 각 계열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코오롱에서 7억8800만원을,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14억1858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등기이사로 있는 코오롱글로벌에서 7억원을, 코오롱생명과학에서 9억50만원을, 코오롱글로텍에서 10억300만원을 수령해 합계액은 48억1008만원이다.
이수영 OCI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190만원을, 장남 이우현 사장은 5억1032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OCI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 회장에게 전액 근로소득으로 7억19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 역시 전액 근로소득으로만 5억1032만원을 지급 받았다. 백우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근로소득으로만 6억190만원을 수령했고 김상열 부회장은 급여 5억238만원에 퇴직금 7억654만원을 합..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31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호석유화학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박 회장에게 급여 24억1900만원, 상여금 3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억6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4억7200만원, 상여 5900만원 등 총 5억3100만원을 지급 받았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두산으로부터 총 14억1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두산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박 회장이 급여로 급여로만 14억11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그룹 회장직을 내려놓은 박용만 회장은 급여로만 14억원을 받았다. ㈜두산 대표이사인 이재경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총 19억72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지난해 총 40억7700만원을,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이 총 20억7800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의 급여는 12억3600만원이고 유니온스틸 퇴직소득이 2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월 급여액 8700만원에 근무기간 10년10개월을 곱했다. 기타근로소득은 3억3100만원이다. 장 부회장의 급여는 17억5900만원이고 유니온스틸 퇴직..
포스코청암재단이 30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0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에 조윤제 포스텍 생명과학부 교수·교육상에 금오공업고등학교·봉사상에 라파엘클리닉을 선정하고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오준 이사장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강창희 국회의원·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권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 창업정신과..
SKC는 최신원 대표이사 회장에게 지난해 17억26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급여는 5억2600만원, 상여가 1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최 회장이 전년대비 대폭 개선된 경영성과를 달성했고 특히 화학사업의 경영 목표 초과 달성과 투자사 실적 턴어라운드, 미쓰이케미칼과의 PU JV 합작사 설립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 점 등을 상여금 지급 이유로 밝혔다. 박장석 전 대표이사 부회..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지난해 보수로 14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코오롱생명과학에서는 9억50만원을 받아 두 회사에서 총 23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일 이웅열 회장에게 지난해 14억1858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년 받은 13억원에 비해 약 9.1% 늘어난 수치다. 이 회장은 급여 13억원, 상여 1억1808만원, 휴가비 50만원을 받았다...
한화그룹이 두산DST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성장하겠다는 꿈에 한발 더 다가섰다. 삼성에 이어 두산까지 방위산업에서 손을 뗀 상황에서 한화는 글로벌 방산업계 순위 20위권으로 진입하며 해외 유수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데 의미가 크다. 30일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DST 매각을 위한 본입찰 결과, 입찰가 6950억원을 제시한 한화테크윈을 우선협상대..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모트롤이 명예퇴직을 거부한 직원에게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하는 등 ‘면벽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산그룹이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노력을 밝히는 등 진화에 나섰다 30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은 “두산모트롤에서 알려진 것처럼 근로자의 인권존중에 반하는 사례가 있었다면 두산의 경영철학에도 심각히 위배되는 것으로서 이유를 불문하고 두산 사업장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