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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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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자동차·LG·롯데 등 주요 25개 그룹 중 11개 그룹이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5개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 조사에 따르면 모든 계열사가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그룹은 삼성·현대차·LG·롯데·한진·두산·CJ·대림·한진중공업·한국타이어·삼천리 등 11개 그룹이고 GS·LS·현대산업개발 등 3개 그룹은 연내 전계열사로 확대 실시할..
허창수 GS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최고의 실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21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19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경쟁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GS의 임원으로서 앞으로 더..
아담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란 유명한 비유로 시장의 자동조절기능을 강조했다. 이기심으로 충만한 개인들이 시장에서 만나면 그들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가격의 변동에 의해 합리적인 자원배분을 도출해 낸다는 주장이다. 현대경제학은 이 주장을 입증하는 데 몰두했고, 그 결과로 오늘날에는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어느 정도 이 주장을 믿는 경향이 있다. 단 ‘보이지 않는 손’의 작동에는 여러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그중에..
“최고경영자 여러분! 노동개혁은 경영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취업 청년을 포함한 근로자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노동개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제39회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본인이 구상한 노동개혁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연찬회는 국내 최고경영자들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우리 경제상황을 진단,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쟁쟁한 최고경영자들을 앞에 두고 박 회..
중국경기 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과 유럽의 양적완화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는 한국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재계·학계가 머리를 맞댔다. 노동시장 개혁을 비롯한 4대 구조개혁과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 등이 위기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제시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안개 속 한국경제, 등대를 찾아라!’를 주제로 한 ‘제39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가 12기 리더그룹 임명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K SUNNY 리더그룹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SK SUNNY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홍보하는 그룹으로 서울·경기 등 10개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행한다. 리더그룹은 약 60명으로 구성되며 전국 3500여 명의 SK SUN..
재계가 먼저 약속을 지켰다.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창출 요구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채용 확대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제 공은 정부에게로 넘어갔다. 노동개혁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성화 법안의 중요성을 국회와 치열하게 소통하고 논의해 성과를 내야 할 때다. 국제유가 급락과 미국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던 지난해부터 정부와 재계는 만나는 자리마다 같은 요구사항을 꺼내 놨다. 정부..
구본준 ㈜LG 부회장이 LG화학 이사회에 합류한다. LG화학은 오는 3월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 부회장은 LG전자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오다 지난해 말 인사에서 지주회사인 ㈜LG의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LG에서는 구 부회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 사업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진두지휘하기 위한 차..
SK그룹이 지난해 8월 남북한 긴장감이 고조 됐을 때 나라를 지키겠다며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 중 희망자에 한해 전원 특별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해 8월 남북 간 대립이 커질 당시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 중에서 SK 입사 희망자에 대해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그해 9월 말부터 관계 당국과 협조해서 전역 연기 신청 장병 60여명을 대상으로 특..
△ 이일선 씨 별세, 박정용(두산중공업 전무)·정욱(자영업)씨 모친상 = 17일 오후 1시, 부산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9일 오전 9시, ☎ 051-790-5000
지난 1년새 국내 대기업 10곳 중의 7곳 이상은 회사 경영의 책임을 지는 등기임원에 대해 유임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그룹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개 그룹은 대표이사를 단 한 명도 교체하지 않았다. 어려운 경기 상황을 감안해 안정적 경영을 위해 ‘구관이 명관’이라는 기조를 지켰다는 분석이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270개 계열사 359명의 대표이사를..
건설자재로 쓰이는 철근·H형강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국내 주택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값싼 중국산 철강이 수요를 빠르게 메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철강협회가 발표한 ‘1월 철강재 수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 철강재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193만6000톤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해선 3.5% 늘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건설자재로 쓰이는 철근과 H형강부문 수입량 증가..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서면서 깜짝실적을 거둔 석유화학업계에서 ‘나홀로’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주력사업인 합성고무 사업의 시황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업계에선 업황 회복을 기다리기 보단 사업 다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차세대 성장동력의 수익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시각이다. 16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4% 줄어든 163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OCI머티리얼즈가 SK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세계적 반도체 소재 종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SK㈜는 16일 OCI머티리얼즈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로의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 조대식 사장과 장용호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대표이사는 2014년에 선임된 임민규 사장이 계속 맡는다. SK㈜는 지난해 11월 OCI가..
1년반 이상 급락세를 이어온 경유 가격이 2005년 이후 10년여만에 리터 당 평균 1000원대로 진입했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진정국면에 들어서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16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의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전날 대비 2.88원 하락한 리터당 1098.0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0원대로 내려온 것은 2005년 7월 이후 10년 7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