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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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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 받아온 민간 발전소를 하나둘 구축해 가고 있지만 민간 발전시장 침체 속 추진되는 신증설이라 수익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업계에선 보다 현실적인 전력시장가격(SMP)과 원료별 전력수급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GS EPS에 따르면 발전설비의 최대부하를 담당하는 당진2호기의 가동률은 2013년 77%에서 2014년 41%, 지난해에는 10% 수준까지..
산업계가 토요일 경부하 요금제 적용 대상 확대 등 전력수요를 감안한 전기료체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중국의 전기요금 인하 방침에 따라 국내기업의 원가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협회를 비롯한 3개 경제단체와 22개 업종단체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현재 전력예비율이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전력수요..
무려 337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18일, 가장 주목되는 안건은 SK와 효성 오너의 등기이사 선임이다. 책임경영에 나선다는 측면에선 환영 받고 있지만 회장 개인 이슈로 기업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1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날 기금운용본부는 최태원 회장의 SK㈜ 등기이사 선임건과 조석래 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지를 결정하는 마지막 투자위원회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두산은 16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청춘 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와 회사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서울장학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학생 가운데 ㈜두산 임직원들이 직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됐다. 장학생의 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16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유배근 사장 및 주니어보드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휴비스 제1기 주니어보드(실무자 중역회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제의식과 변화혁신의 의지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패기를 가진..
한국지멘스는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화봉초등학교에서 고학년생 130여 명과 함께 ‘지멘스그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멘스그린스쿨’ 은 다양한 친환경·과학교육 수업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 및 실험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지멘스 임직원·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2016년 ‘지멘스그린스쿨’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할 대학생 서포터즈3기도 일일 교사로 참여했다. 김종갑 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레바플러스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용 새로운 복수 탈염 모듈을 16일 공개했다. 레바플러스는 역삼투 멤브레인 제품과 프리미엄 이온 교환 시스템 지원을 위해 특수 설계된 소프트웨어다. 레바티트 이온교환수지와 레바브레인 역삼투 멤브레인 기술 모두를 완벽하게 모델링하고 수처리 과정을 상세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모듈은 복수 탈염 설비 설계를 더 신뢰도 있고 정밀하게..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민간발전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윤 사장이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6년 민간발전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유정준 SK E&S 사장에 이어 선임된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민간발전협회는 민간 전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20..
한화에너지가 발전소 증설 등 사업 확장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한화에너지는 오는 28일 3년물 7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군산 열병합 발전소 증설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해 은행권 차입과 회사채 발행에 나선 것”이라며 “산업은행에서 시설자금 1400억원을 2021년까지 연 2.75%..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 회장이 오는 28일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 14일 두산그룹측은 “신임 회장 취임식을 28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정해진 바 없지만 장소는 서울 길동 DLI 연강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오는 25일 ㈜두산의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용만 회장으로부터 바톤을 물려받게 되는 박 신임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의..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는 올해 초부터 ‘압이경지(狎而敬之) 감사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압이경지 감사나눔 캠페인’은 ‘아주 친근한 사이일지라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포스코에너지가 발전소 현장에서 동료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는 ‘압이경지’를 실현하기 위해 3가지 권장사항과 4가지 금지..
글로벌 첨단 섬유 신소재들의 각축전이 이번 주 대구에서 진행됐다. 효성·코오롱·휴비스 등 화학섬유회사들은 각기 주력제품을 선보이며 섬유소재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첨단 섬유 전문 박람회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인대구, 이하 PID)’가 대구 EXCO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을 끝내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15회로 진행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외 326개 업체가 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정부는 변함 없습니다. 재계에 투자와 고용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공무원을 더 뽑는 방식으로 고용을 늘리는 게 가능 하지만 그 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일자리를 늘리는 주체는 당연히 기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설비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하는 이유도 결국은 같은 맥락으로 이어집..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기술 판매를 통한 신 수익원 창출’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공식화됐다. 포스코는 11일 제 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기술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철강기술은 물론 설계 및 운영 등 생산을 제외한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판매 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가 기술을 판매하는 방식은 계약에 따라 판매된 기술을 직접 사용한 철강회사에서 사용..
효성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2016년도 1학기 산학협력강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명은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박사 학생들 약 40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행된다.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 및 효성기술원의 임원·팀장 17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효성의 세계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스판덱스·타이어코드부터 차세대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