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 관영 매체가 18일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 추진 1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과 관련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인터뷰를 19일 영상과 기사로 보도했다. 우선 중국 외문국 산하 한국어 매체인 '월간 중국'이 이날자 인터넷판에서 권기식 회장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인사 9인의 축하 메시지를 보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즉각 휴전을 주장했다. 동시에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하는 '두 국가 방안'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찾은 모스타파..
지난 3월 반간첩법(방첩법)을 위반한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속된 일본 제약업체 아스테라스의 현지법인 간부가 간첩 혐의로 정식 체포됐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상당히 나쁜 중일 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체포된 남성의 구체적인 혐의는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 주중 일본 대사관 등에 체포 사실을 통지..
지난 8월 24일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문제 삼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한 중국의 조치가 결코 엄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9월 수입액이 진짜 전무했다. 중국이 한번 한다면 확실히 실행에 옮기는 국가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9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
거의 뇌사 상태라고 해도 좋을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갈수록 처참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헝다(恒大·에버그란데)에 이어 최대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로 유명한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까지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게 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중국 부동산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상환 유예 기간이 이날 끝난 달러 채무에 대한 이자 상환에..
무려 140개국 및 각급 기구들의 정상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이틀 일정의 성대한 행사의 막을 내린 중국의 제3회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은 아무래도 참가국들의 빚잔치라는 오명을 뒤집어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후진국이라는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 대부분 참가국들이 중국이 건네준 고이율의 차관을 흥청망청 쓰다 부채의 덫에 걸려 있다고 해도 좋기 때문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브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3회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에 참석한 기회를 이용,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3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대좌할 양 정상이 이번에 논의할 현안은 반미 연대를 비롯한 다극 세계 건설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
결혼 직전에 신랑이 신부 집안에 보내는 답례 금품인 이른바 차이리(彩禮)가 중국의 결혼 건수를 9년 내리 하락하게 만든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 하락을 촉발하는 이 수수 관행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사회적으로 커지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결혼 건수는 정말 심각하다. 2013년에 1346만9000건..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 상진스님)은 16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국제교류 자문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오는 2027년까지 태고종의 국제교류와 협력사업을 총괄자문하게 된다. 상진 총무원장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 소재 태고종 총무원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국제 교류의 지도자인 권기식 회장이 한국불교 태고종의 국제교류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
요즘 중국 경제가 정말 심상치 않다. 올해 당국의 목표치인 5% 전후 달성이 어려울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내년에는 더욱 비관적인 것 같다. 2%대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끔찍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 경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는 마트나 식당 같은 현장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사실이 바로 확인된다. 국영 출판사 간부로 40년..
미국을 위협할 G2 국가로 우뚝 올라선 중국의 파워를 과시하게 될 제3회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이 17일 베이징에서 이틀 일정의 막을 올린다. 비록 짧은 일정이나 참석국은 어마무시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130여개국의 국가 수반이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성대하다는 말조차 무색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시진핑(習近平)..
비리로 낙마한 것이 확실한 리상푸(李尙福·65) 중국 국방부장(국방장관)의 후임에 50대 후반의 류전리(劉振立·59) 상장(대장)이 임명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예상대로 공식 임명돼 취임할 경우 그는 린뱌오(林彪) 이후 무려 52년 만에 50대의 젊은 나이에 국방부장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만큼 능력이 출중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의 군내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
완전 코마(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도무지 회생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벌써 수년 째 현 상황이 지속되는 현실을 보면 획기적인 반전의 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처한 현실은 코마라는 비관적 단어가 괜히 거론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줄줄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직면..
오는 1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에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인 탈레반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치르고 있는 중국이 참가국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탈레반을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관계는..
세계 패권국 자리를 놓고 벌써 5년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 비방과 압박을 계속하면서도 끝없는 접촉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싸우기는 해도 극단적으로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애증의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것은 무엇보다 최근 미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꾸준히 중국을 찾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서만 토니 블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