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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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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밀월을 더욱 강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반미 연대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중국과 함께 제3세계의 맹주를 자임할 것으로도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전날 푸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 "최고위급..
중·일 관계가 지난 24일 시작된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중국의 강력 반발로 인해 최악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앞으로는 중국의 지속적이고도 집요한 대일 공격과 일본의 반격으로 완전 난타전 양상으로 번지면서 정치, 경제 분야 등의 각종 교류마저 끊어지는 극단적 국면으로까지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이 오염수 방..
중국이 가공할 수준의 부패로 유명한 의료계에 대한 고강도 사정 칼날을 최근 들어 연일 휘두르고 있다. 급기야 5년여 동안 국가 의료 정책을 관장해온 의료계의 거목이었던 쑨즈강(孫志剛·69) 전 구이저우(貴州)성 서기까지 관련 분야 부패 혐의로 체포, 처벌하려는 의욕까지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은 사회 전 분야가 부패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도를 따지자면 의료계보다 극심한 곳도 드물다. 의료 장비..
대형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 직면 사태로 인해 최악에 내몰리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점임가경의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향후 상당 기간 이 상태에서 벗어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극단적이기까지 한 이런 단정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업체들의 디폴트 위기가 더욱 심..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패배를 간절히 바라는 중국이 28일 친중 성향의 궈타이밍(郭台銘·73) 폭스콘(富士康·홍하이鴻海정밀) 창업자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멘붕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궈 창업자가 진짜 출마를 강행할 경우 현재의 3자 대결 구도가 4파전으로 변하면서 지지율에서 한참이나 밀리는 친중 정당인 국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기 때..
미국과 중국이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상무장관 회담을 통해 통상과 관련한 양국 간 차관급 실무그룹 구축 합의에 이르는 등의 상당한 성과를 도출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수출통제 시행과 관련한 정보 교환을 위해 마련한 차관보급 대화 플랫폼을 통해 첫 회의를 열기도 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9일 보도를 종합하면 확실히 당초 예상보다는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인다. 하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8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소재 한국공학대학(총장 박건수) 시흥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한중 대학생 교류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학대학이 한중 대학생 교류에 앞장서는 것은 한중 미래세대의 산업 협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대학생..
북중의 교역 거점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 28일 최대 400여명의 북한 인력이 도로 교통을 이용,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이들 300∼400명은 열차가 아닌 버스를 이용, 신의주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북한 인력이 도로 교통을 이용, 귀국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따라 2020년 1월 북..
중국이 이달 30일부터 외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의 자입국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30일부터 중국에 오는 사람은 입국 전에 코로나19 핵산 혹은 항원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항원검사 의무마저 사라짐으로써 중국 입국 절차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려는 의중을 그동안 꾸준히 피력해온 대만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해鴻海정밀)의 궈타이밍(郭台銘·73) 창업자가 28일 드디어 결심을 내렸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이로써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당초의 3파전이 아닌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궈 창업자는 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대폭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비슷한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기차의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 직면으로 촉발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해도 좋다. 경제 당국이 최근 경기 침체 우려에 선제 대응..
중국이 27일 오후 늦게 베이징에 도착, 나흘 동안의 일정을 본격화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의 방중에 애써 냉담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 상무장관으로서는 7년 만에 방중을 단행했다는 상징성으로 미뤄볼 때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낼 법도 하나 대체로 과도한 반응은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은 이번..
중국 정부가 경기 침체 하의 주식시장 활황을 촉진시키기 위해 2008년 금융 위기 때 이후 처음으로 주식거래 인지세를 인하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이날 오는 28일부터 주식거래 인지세를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주식거래 인지세가 0.1%이므로 앞으로는 0.05%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중국의 이같은 조치는 증시에 대한 신뢰를 회복..
탈세 이력 탓에 중국 당국에 의해 퇴출된 한때의 할리우드 스타 판빙빙(42)이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도 경쟁력이 상당한 듯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건재를 과시했다. 자신을 퇴출시킨 당국에 이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단단히 뿔이 난 중국의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폭발 직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내 일본인들이 자국어 사용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우선 일본 수산물 수입이 24일 중국 당국에 의해 전격 중단된데 이어 일제 상품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는 현실에서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