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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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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에 소재하는 일제 시대 한국인들의 항일 유적지가 속속 사라지는 것으로 27일 확인되고 있다. 아직 남아 있는 경우 역시 한국 정부의 무관심과 중국 내 반한 감정의 고조로 흔적이 지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아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베이징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채호를 비롯해 김창숙, 이회영, 이육사 같은 항일 투사들의 체취가..
중국의 혐한 감정이 최근 사상 최고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되돌리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일부 중국인들이 아직까지 단교하지 않고 있는 게 의아할 정도라는 말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해 크게 나쁜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올해 들어 더욱 갈 길을 잃은 채 헤매는 중인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상당 기간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경제 역시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은 그다지 좋다고 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對中) 디리스킹(de-risking·책임 회피) 전략이 나름..
중국 연예계에서 이른바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찍히면 진짜 상당히 곤란해진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나 연예인으로서의 캐리어는 종을 치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횡액을 당한 이들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판빙빙(42)을 꼽을 수 있다. 탈세 혐의로 인해 범죄자로 낙인 찍히면서 연예계 생활을 사실상 끝내야 했다. 한때 잘 나갔던 배우 겸..
중국이 2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 일본에 대한 비난을 연일 계속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외교부의 태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이 이날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은 핵오염 위험을 전세계에 전가하는 이기적인 행위를 즉각 시정해야 한다. 후..
중국을 필두로 한 중화권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개시하자 단단히 뿔이 났다. 당분간 일본과 관련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라고 말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무엇보다 중국 정부가 예상대로 강력한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선 일본이 원산지인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관..
권세현 상하이(上海)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권역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20여명이 출전했다. 입상자들은 드레스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세계 대회 출전과 국내외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권씨는 지난달 4일 열린..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글로벌 행보 강화를 통해 향후 전 세계를 친미와 반미 두 그룹으로 확실하게 양분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까지 무려 50여년 가까이 이어져온 냉전 시대를 다시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본격 옮기려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을 종합하면 시 주석은 지난 3월 러시아를 방문한 이후 최근까지 단 한번도 중국..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폐쇄한 국경을 완전 개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 내에 완전히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을 가능케 하는 조짐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중국이 북한 고려항공의 평양-베이징 노선 주 3회 운항을 허가한 사실을 꼽을 수 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민항 당국이 이날..
중국이 마치 작심한 듯 펼치는 미국의 이른바 '때리면서 달래는 전략'에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상당히 난감한 입장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이 펼치는 대중 정책의 기조로 볼때 향후에도 대책 마련은 쉽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의 대중 압박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봐도 좋다. 전통적인 맹방인 유럽과..
중국이 상당 수준으로 강화된 개정 반간첩법을 본격 시행하기 시작한 지난 7월 1일 이후 간첩 색출에 올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륙 내 외국인 사회의 분위기가 흉흉해지고 있다. 혹시라도 간첩으로 지목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너나 할 것 없이 이전보다 더욱 몸을 사리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미국의 CIA(중앙정보국)와 같은 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부가 이달에만 미국 간첩 두 명을 체포했다고..
중국이 이르면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강력 항의하기 위해 22일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쑨웨이둥(孫衛東) 부부장은 전날 다루미 히데오(垂秀夫) 주중 일본 대사를 불러 단도직입적으로 강력한 항의의 입장을 피력했다.이어 그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겨우 20세의 나이에 중 연예계 신성으로 떠오른 추쯔쥔(儲子俊·20)이 최근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범죄 혐의가 상당히 구체적인 탓에 그는 비슷한 죄로 13년 형을 선고받은 우이판(吳亦凡·33) 같은 처지가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에서 제2의 우이판 사건이 터졌다고 한숨을 내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각종 악재 등으로 인해 도저히 헤어나기 어려운 수렁으로 진입하는 것 같은 형국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국지적인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도 별로 이상할 않을 모양새도 뚜렷해지고 있는 듯하다. 베이징의 일부 외교 소식통들이 양안이 사실상 준전시상태에 들어갔다고 다소 오버하는 분석까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이처럼 비관적인 관측이 가능한 이유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제주일보사를 방문, 송용관 제주일보 편집인과 한중 문화교류 및 중국 관광객 제주도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오영훈 제주도 지사가 중국을 방문해 제주 관광 홍보에 나선 것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조치에 부응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다음달 산시(山西)성 정부 초청으로 타이위안(太原)시와 베이징을 방문할 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