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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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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운명적으로 안전사고 대국일 수밖에 없는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인재라고 봐도 좋을 산사태가 발생, 9명이 실종됐다. 상황으로 볼때 모두 사망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4시께 우펑투자(五峰土家)족자치현의 한 산간 지역에서 발생한 후 바로 산 중턱의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덮쳤다. 사고가 나자 이창시 당..
중국의 국민 MC로 불리는 유명 방송인 추이융위안(崔永元·60)은 탈세 사건으로 퇴출된 판빙빙(42)에게는 거의 철천지 원수 같은 사람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가 2018년 5월 탈세 사실을 폭로한 탓에 그녀가 벌금까지 포함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한 후 퇴출됐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런 표현을 해도 무리가 없다. 이런 그가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李玟)가 최근 우울증을 앓다 극단적 선택을 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나흘 동안의 방중을 마무리한 9일 예상대로 미국은 재앙을 초래할 미중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더불어 양국 간에 '중대한 이견'이 존재한다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한 '명확하고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사실 역시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베이징의 미국 대사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중국은 관계를 책임 있게..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와 8일 오후 가진 회담에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중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긴밀하게 직접 소통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허 부총리는 지난 2월 발생한 중국 정찰 풍선의 미국 영공 진입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최근의 양국간 긴장에도 불구하고 2022년..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대만판 손예진으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인웨이(殷悅·44)가 결혼 17년 만에 결행한 이혼으로 이른바 돌싱이 됐다. 슬하에 두 딸이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이유를 알기 어려운 부호 남편과의 불화로 파경을 면치 못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에서 출생한 그녀는 연예인치고는 어마무시한 학벌로 오래 전부터 유명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대학으로 널..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중북부 지역이 무려 40도 가까운 폭염의 내습으로 사상 유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벌써 40일 가까운 기간 동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듯하다. 올해 여름 무더위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것은 결코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폭염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벌써 5년째 이어지는 치열한 미중 대치 구도 속에서 나흘 동안의 방중에 나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총리와 만나 상호 이익을 위해 양국의 소통을 지속하자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중국의 갈륨과 게르마늄 등 광물의 수입제한 대응 조치를 염두에 둔 듯 의견 불일치가 경제 관계 전반을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6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대외협력 분야 정책고문 3명을 위촉하고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날 위촉된 인사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신수관 ㈜에이케이알 대표이사 등으로 민·관·학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은 민간전문가들이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고문 3명은 의정부시 파트너로서 대외협력 분야는 물론 민선 8기 주..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으로 48세의 짧은 삶을 마감한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문명 리원李玟)의 막대한 재산은 86세의 어머니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사자가 평소 그렇게 여러번 강조한데다 가족들 입장 역시 비슷한 만큼 유산이 어머니에게 돌아가는 기막힌 상황이 정말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코코 리는 지난 30여년 동안..
중국이 전체 국력으로는 미국에 이은 G2가 확실하나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은 완전 바닥 수준으로 아직 갈길이 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G1 미국을 질적으로 추월하려면 간난신고가 동반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최근 국무원 인사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들 중에서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이 월 2000..
중국의 당정 권력 2인자인 리창(李强) 총리가 6일 나흘 일정으로 방중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7일 만나 양국의 관계 개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양국의 현격한 입장 차이로 볼때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보인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리 총리가 옐런 장관에게 미국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경제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6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전에 외부에 알려진 일정대로라면 이날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허리펑(何立峰) 부총리, 류쿤(劉昆) 재정부장(장관) 등 중국 경제 라인의 핵심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논의될 현안들은 부지기수로 많다. 특히 양국 전략 경쟁과 긴밀히 연결된 경제 및 무역..
대만 출신의 감독 리안(李安·69)의 할리우드 영화인 '와호장룡'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제가를 부른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李玟)이 우울증을 앓다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8세로 직계 유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현지에서 초등학교부터 다닌 것으로 전해지고..
6개월여 앞으로 임박한 내년 초 대만의 총통 선거에 제1 야당 국민당의 경선에서 패한 궈타이밍(郭台銘·73) 훙하이(鴻海)정밀 창업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수일 내에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4)의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선거 판세는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푸스캉..
중국 외교부가 내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의를 계기로 한중 양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彬)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양국 외교장관이 아세안 협력 관련 외교장관 회의 기간에 양자 회담을 개최할지 등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