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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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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외신에서도 주목할 만큼 엄청난 규모로 알려진 중국의 지방 정부들의 부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언론에서도 터지기 직전의 '버블'이라면서 비판할 정도라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터질 경우 상상을 초월할 대재앙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 일부 매체들의 16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정부, 기업, 가계들..
악화일로를 향해 달려가던 한중 관계가 사상 최악 상황은 모면했다고 해도 좋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불어 대대적 관계 개선도 장기 과제로 삼아 해결에 나설 경우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양국 외교 수장인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14일 전날부터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회의를 계기..
11세의 나이 차이에도 사실혼 관계에 있던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3)과 중국의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4)가 또 다시 결별설에 휩싸였다. 심지어 이미 깨끗하게 관계를 정리, 자신들의 갈 길을 갔다는 한 단계 더 높은 소문까지 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둘의 관계는 무려 20여 년만에 완전히 정리되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둘은 현재 홍콩과 베이징..
사회 전체가 부패하기로는 미국까지 능가할 G1이라고 해도 좋을 중국의 당정 고위 관리들이 최근 또 다시 벌벌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차 하면 부패 혐의가 덜미를 잡힐 경우 인생이 망가지기 때문에 당연하지 않나 싶다. 더구나 비리나 부패라는 게 애매한 경우가 많아 걸면 걸리는 것이 현실인 만큼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앞으로 누구나 조금이라도 털어서 먼지가 나면 바로 사정의 칼에 희생..
지난해 말까지 외교부장(장관)을 지낸 중국의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외교 업무 최일선에서는 사실상 물러났음에도 최근 예상 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중국 관가에서 큰 화제가 될 정도라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이틀 일정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지난해 3월 20여년 만에 그야말로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에까지 골인한 구준엽과 쉬시위안(徐熙媛·47)의 사이가 이상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둘이 이미 이혼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는 적지 않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구준엽이 그동안 거주해왔던 대만보다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한 '위드 코로나' 정책을 통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나선 중국의 경제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출과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침체를 면치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장기화 조짐도 엿보이는 듯하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6월 수출액 감소가 예사롭지 않다. 2853억 달러(약 362조원)로 전년동기 대비 12.4%나..
중국 청년들이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진 취업난에 연애와 결혼, 출산, 주택 구입 등을 포기하는 이른바 4포 세대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과 하나 다를 바 없는 사회 현상이 유행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취업난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지난 5월의 16∼24세 청년층 실업률이 20.8%를 기록했다면 더 이상 구구..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 탕웨이(湯唯·44)가 한국의 지하철에서 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그녀가 워낙 소탈한 스타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실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 김태용 감독이 주로 한국에서 생활한다는 사실까지 상기할 경우 "탕웨이를 지하철에서 봤다"라는 주장은 정말 진짜일 수도 있다. 중..
한국과 중국 외교 라인의 고위급 회담이 13일부터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이번 주중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정이 확정되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양국을 대표해 얼굴을 맞댈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중북부의 혹서가 도무지 감당이 안 될 수준에 이르고 있다. 수은주가 연일 아열대 지역인 하이난(海南)이나 광둥(廣東)성 등보다 높은 40도에 육박한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이로 인해 냉방 수요가 폭증하면서 하루 총 발전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폭염은 벌써 4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좋..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정말 심상치 않아 보인다. 무력 충돌 위기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경우 내년 1월 13일 치러질 예정인 대만의 총통 선거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군부 최고 지도부 내의 분위기는 진짜 간단치 않다고 단언해도..
중국 광둥(廣東)성 롄장(廉江)시의 한 유치원에서 10일 우(吳) 모라는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6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고의적 상해 사건은 롄장시의 헝산(橫山)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정부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25세의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 현재 공안 당국과 현지 매체들은 사상자..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3)과 사실혼 관계인 중국의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4)는 결혼 전력이 있다. 심지어 장성한 딸까지 있다. 옛 애인이던 셰와 재회해 같이 살기 전에 역시 연하남인 배우 겸 사업가 리야펑(李亞鵬·52)과 결혼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셰는 리에게서 부인을 빼앗아간 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관계자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안타깝게도 부인을 잃은 후 연예..
무려 700만명에 가까운 중국의 대졸자들이 사상 유례 없는 최근의 취업난에 인터넷 스타가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없는 돈에 투자까지 과감하게 하는 현실을 보면 그야말로 열풍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8월을 전후해 쏟아질 중국의 대학 졸업자들은 무려 1158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반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