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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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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연예계의 차세대 스타 징톈(35)의 비극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치 올해는 무슨 일을 해도 안 되는 해가 아닌가 싶을 정도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홀로 오지 않음)이라는 말도 생각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녀는 연초 한국의 이른바 텐프로 유흥업소의 여성으로 얼굴을 알리는 화를 당했다. 강남의 업..
중국 군부의 원로이자 이른바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원로 2세)의 상징적 인물인 류야저우(劉亞洲·71) 전 국방대학 정치위원이 최근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2년의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엄청난 처벌을 받기는 했으나 만약 2년 이내에 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으로 감형될 수 있다. 하지만 운이 나쁠 경우 사형이 그대로 집행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과거의 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1강' 체제에 맞선 다자주의를 강화하는데 의견일치를 봤다. 중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클론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는 젊은 시절부터 플레이보이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하기야 재력이 상당한데다 인물도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그가 최근 이 플레이보이로서의 기질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쉬와 이혼한지 채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배우 겸 모델인 장잉잉(張穎穎·27)과 만나 열애를..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치열한 외교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대만은 최악의 경우 전쟁까지 각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4일 중남미 최대 강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양국의 경제 및 기술 협력..
잠재적 주적인 미국을 효율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최근 거의 혈맹 수준으로 관계를 격상시킨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양국의 협공을 받아야 하는 미국의 대응이 정말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정부 고위급들의 행보를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우선 친강(秦剛)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서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3일(현지 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2일 광동(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 소재한 LG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하게 보면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힌 행보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동시에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와중에도 중국 시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한국 기업에 보내려 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
중국이 13일 북한이 중거리급 이상 탄도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시험 발사한 것은 전적으로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한 미국 탓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더욱 고조되는 한반도 긴장의 책임을 사실상 미국에 돌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최근 미국 측이 한반도 주변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였다. 전략 무기를 동원하기도..
지난 11일부터 또 다시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대부분을 강타한 중국의 '사천바오(沙塵暴·모래폭풍)', 즉 황사가 5월 말까지 4∼5차례 더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 강력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한국, 심지어는 일본에까지 피해를 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후 창강(長江·양쯔강) 일대까..
중국 연예계에서도 성형은 흔한 일이라고 해야 한다. 성형을 하지 않은 스타들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한때 분당댁으로 불렸던 탕웨이(湯唯·44)가 아마 이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얼굴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도 그녀는 성형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대만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내년 1월 총통 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당 주석인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을 12일 공식 지명했다. 내년 선거에서 이길 경우 그는 대만 사상 최초로 부총통을 역임한 총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승리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민진당은 이날 오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미국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신냉전을 벌이는 중인 중국이 최근 중동 및 아프리카에 이어 중남미도 품 안에 넣은 채 관계 강화에 적극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계획이 예정대로 성사될 경우 미국의 압박이 불러올지도 모를 국제적 고립에서 가볍게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짜 그런지는 중남미 최대 강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12일부터 나흘 동안의 방중 일정에 나선 현실을..
매년 봄철이면 어김 없이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북부 지방을 괴롭하는 이른바 사천바오(沙塵暴·모래폭풍)가 11일 또 다시 중국을 강타했다. 올해 들어 벌써 5번째인 이번 모래폭풍은 몽골과 중국 사이에 소재한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것으로 조만간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을 비롯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남부, 네이멍구(內蒙古)..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할 것처럼 치열하게 대립 중인 미국과 중국이 수면 아래에서 화해를 모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미국이나 중국 역시 크게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을 대체할 글로벌 슈퍼 파워가 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미국의 압박은 여전하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양국을 둘러싼 외교적 상황은..
중국 연예계에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라는 이상한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에 속한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면서도 자신의 입으로 직접 거론하기 꺼려하는 이 문화는 지금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첸구이쩌가 뭘 말하는지를 알면 바로 그 이유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바로 배우를 비롯한 여성 연예인들에게 우월한 지위에 있는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성적인 갑질을 일삼는 것을 의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