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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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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로 또 다시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긍정적으로 관측됐던 양국의 관계가 다시 안갯속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분석은 우선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대만과의 군사 협력 촉진을 위해 2024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킨 사실을 봐도 분명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마이크 로저스 위원장 등 군사위원회 소속 하원 의원 9명..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를 두개씩이나 받았다면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톈진(天津)에 거주하는 이성권(李聖權) 한중민간우호협력교류협의회 이사장은 바로 이런 일을 해낸 사람으로 중국에서는 유명하다. 경제학과 역사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을 방문한 그를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박사 학위를 두개나 보유하고 있다. 석사 과정을 중도에 그만둔 기자로서는..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0일 이문구 오케이머니 금융 대표를 부회장 겸 베트남 지회장, 이정수 유봄 성형외과 원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임명했다. 또 이춘복 중국 허난(河南)재경정법대학 동북아연구소 교수와 조승희 전 탤런트는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권 회장은 이 지회장 등을 임명하면서 "지난해 연말 기준 대중 교역액은 3000억 달러가 넘었다"면서 "한중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중 양국이 발전하는 데..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불렸던 부동산 산업이 완전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년 전부터 상황이 심각했으니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상황이 정말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전국 10만여개에 이르는 부동산 관련 기업들의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
대체로 65세 전후의 원로는 돼야 명함을 내미는 것이 가능한 중국의 군부에도 젊은 피가 맹활약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최근 지난 세기 60년대에 출생한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의 장군들이 속속 약진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이 현상이 빠른 속도로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이 결코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 28일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으로 승진..
중국의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을 포함한 대부분 기득권층이 최근 하나 같이 겉은 '반미', 속은 '골수 친미'라는 두 얼굴의 행태를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중 압박을 지속하면서 중국과의 신냉전을 이어가는 미국이 속으로 웃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미국은 중국인들이 꼽는 지구촌 최대의 적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실제로도 최근 발표된 중국 내외의 각종 여론조사들을 일별해보면 중국인들..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적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1)도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창창하게 활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27일로 어느덧 진갑을 맞은 것. 그야말로 세월무상을 절감해야 할 나이가 됐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그가 진갑을 맞은 사실을 평생의 반려자인 류자링(劉嘉玲·59)이 모른다면 말이 안 된다. 실제로도 그녀는 남편의 진갑을 축하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단단히 벼른 것으로 보인다. 당일..
한중 간 지방 교류가 최근 극도의 경색 국면에 직면한 양국 관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재개의 물꼬를 트고 있다.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김태흠 충남 지사가 2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를 방문, 제19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 환영 리셉션에 참가한 사실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위안(元)화가 경제 당국이 달러를 대체할 글로벌 기축통화로까지 위상을 제고시키려는 노력을 적극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평가절하되면서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을 경우 1달러 당 환율이 7개월 만의 최저치인 현재의 7.2위안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조만간 7.5위안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연히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현..
최근 중국의 국민 아이돌로 뜨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이쉬쿤(蔡徐坤·25)이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퇴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전 중국인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3)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운이 좋을 경우 형사 처벌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
뼛속 깊이 친미 성향인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조차 다음달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대중 압박 행보를 멈추지 않는 미국이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내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이 중동을 아예 통째로 영향권 아래에 두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초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진행해온 신냉전의 주역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 18..
중국이 내달 1일부터 처벌 범위를 대폭 확대한 새 반간첩법을 본격 적용하게 되면서 향후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자칫 주의를 게을리할 경우 쇠고랑을 차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예상 외의 강력 처벌을 당하지 말라는 법 역시 없을 전망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월 말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중국의 연예계를 통칭하는 찰리우드의 스타들은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번다. 스타로 뜨기만 하면 1년에 1억 위안(元·181억 원) 버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진짜 부럽지 않다. 이 사실이 최근 확실하게 증명이 됐다. 엄청난 거액의 탈세와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등의 사생활로 인해 연예 당국에 의해 퇴출된 배우 정솽(鄭爽·32)이 자신에게 부과된 2억9900만 위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중단됐던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27일 중국 톈진(天津)시 메이장(梅江)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WEF는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과 톈진을 오가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다롄에서 열린 13차 포럼을 끝으로 중단됐다. 오..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양상을 보이던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봉합 국면에 진입한 듯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단 최악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중 관계에 대한 질문에 "정부의 입장은 중국과 척을 지고 지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면서 "계속해서 한중 우호 증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