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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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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여성이 젊은 나이에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첩으로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미모의 여배우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불륜의 상대가 대단한 재력가나 유력자도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한때 중국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었던 쉬판(徐帆·53)은 바로 이런 삶을 무려 7년이나 살았다. 당연히 지금은 본처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무척이나 오랫동안 인고의 세월을 참아왔다고 할..
지금 지구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대유행)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기업이라고 용 빼는 재주는 없다. 대부분 매출 급감과 주가 폭락으로 자금난에 빠진 채 헤매고 있다. 초우량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과 테슬라조차 힘든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사실 이럴 때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크게 베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 좋다고 단언해도 좋다.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된다면 바로 대..
연예인이라고 학력이 나쁘라는 법은 없다. 당연하다. 그러나 실제로 좋은 경우는 많지 않다. 아주 손으로 꼽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인구가 많은 만큼 수는 진짜 해변가의 모래알이나 제대로 공부에 전념, 이른바 학력 깡패가 된 경우는 드물다.그럼에도 이런 케이스를 꼽아보면 우선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6)을 먼저 거론할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
매년 3월 초에 열리던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는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금세기 들어 처음으로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월 말에는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분위기를 보면 이 예상도 틀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 권부(權..
지난 1월 11일 실시된 총통 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로 나서 참패한 한궈위(韓國瑜) 대만 가오슝(高雄) 시장이 이번에는 현직에서 파면될 지도 모르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그는 총통 후보에서 대만 역사상 최초로 파면의 횡액을 당하는 지방 자치단체의 수장이 되는 불명예를 뒤집어쓰게 된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볼 경우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대만 사정에 밝은 베..
당초 오는 6월 이전 추진될 예정이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이 어려워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계획은 여전히 유효해 올해 내에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분위기로는 10월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방한은 상반기에 이뤄질 것이 확실시된 바 있다. 하지만..
중국이 최근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이른바 ‘인민 전쟁’의 승리를 선언한 것으로 보이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시민들은 여전한 불가촉 천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연 중국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진짜 승리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 향후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아빠 찬스라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간혹 이 말이 해당되지 않는 때도 없지는 않다. 홍콩의 세계적 스타 청룽(成龍·66)의 혼외 자녀인 우줘린(吳卓林·21)에게는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빠 찬스는커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를 살 돈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후폭풍으로 국제사회에서 완전 사면초가의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더구나 딱히 돌파구도 없어 현재의 난감한 상황은 타개가 쉽지 않아 보인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국격이 곤두박질, 수년 내에 미국에 필적할 G1이 되는 발판을 확고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여러 정황을 보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후폭풍인 경기 악화로 인해 기업 도산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 게다가 그 위력이 대기업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탓에 상당수 기업들이 완전히 백척간두에 내몰리기 직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중국 경제 전체가 송두리채 뒤흔들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올해 1분기에 폐업한 기업의 수가 잘 말..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정면충돌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중국의 군사력을 동원한 무력시위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을 정도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당연히 이유는 있다. 대만이 전방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교를 펼치는 것에 중국이 발끈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가장 성공적인 승리를 거둔 대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급진전했던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다시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황이 조금 더 악화된다면 올해 내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의 관계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만 해도 예상 외로 상당히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무엇보..
중국 연예계는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 할리우드 저리 가라라고 할 수 있다. 웬만큼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은 때문에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불려도 괜찮다. 이런 중국의 연예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한마디로 개점휴업으로 누구 하나 행복한 케이스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사태로 인해 중국 가정에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나면서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엉뚱한 비상이 걸리고 있다. 바로 이혼의 급증이 그것으로 앞으로도 큰 사회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원래 중국은 이혼율이 웬만한 서방 세계 못지 않게 높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조이혼율(인구 1000명 당 이혼율)이 3.3%에 이른다.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해야 한다. 그런..
중국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나름 그럴 듯하게 갖춰져 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드물다. 외견적 현실만 보면 사회주의 대국이라는 이름이 크게 부끄럽지 않다. 하지만 민낯과 속살을 잘 살펴볼 경우 얘기는 확 달라진다. 의료보험이 별로 의미가 없다. 국가적으로 통합되지 않은 채 지역, 직장 별로 천차만별인 탓에 의료 시스템이 한국보다는 미국 스타일에 더 가까운 탓이다. 한마디로 사회적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