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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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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K-전력 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6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날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엑스포인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 'BIXPO 2024'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개 기업에서 약 2만명 이상의 전력 산업 전문가가 참가한다. 효..
LS 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전시회 'BIXPO 2024'서 세계 최고수준의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BIXPO(빅스포) 2024'(빛가람 국제 전력 기술 엑스포)에 참가해 초전도전류제한기 등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S일렉트릭은 '전력 에너지 기술혁신의 50년 여정'을 메인 콘셉트로 6부스..
제주항공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전 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서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안정적인 기재 확보를 통한 신규 투자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602억원으로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대한항공이 '202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사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싱가포르 해외 탐방을 실시했다. 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박 5일 동안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및 위탁 가정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해외 탐방 프로그램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떠나는 미래세대 싱가포르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레일(Inter-Rail)'의 일환으로 기획됐..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향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8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41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에쓰오일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7월 말에 파라자일렌(PX) 공장에 사고가 있어서 PX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회사가 즉각적인 조치를 수행해서 메인 공정은 다시 즉시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로마이드 공정은 풀 가동 중에 있고 PX 중에서 자이맥스 공정만 지금 가동이 중단돼 있는 상태고 나머지 공정들은 다 생산되고 있다"며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에쓰오일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는 수익성 있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수행하고, 이익을 늘려서 이를 바탕으로 주주 환원을 늘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밸류업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회사는 차기(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이 밸류업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밸류업 계..
에쓰오일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41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8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했다. 순손실은 206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코오롱ENP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와 유통구조 개선, 생산체계 최적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오롱ENP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8억3100만원, 영업이익은 99억62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38% 증가했다. 코오롱ENP는 글로벌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상업공급을 시작한 POM 메디컬..
에쓰오일이 마포 지역 저소득 가정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4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 류열 사장은 "에쓰오일의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이 최근 영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유럽에서만 수주 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4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일 세계 최대 해상풍력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 사와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오는 2027년까지 영국 '혼시4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400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전력 품질 향상 장치) 등을 공급할 예정이..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덮치면서 공장 전체 가동을 멈추기도 했지만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135일 만에 재가동을 시작한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에요." 최근 만난 포스코의 한 임직원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로 포항제철소 가동이 멈췄던 때를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포스코는 힌남노 수해 복구 과정을 기억하고 기적같은 순간들을 담기 위해 영화 '데드라인'을 제작했다. 배우 섭외부터 시나리오 작업까..
유정준 SK온 대표이사 부회장이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각 사업 특성에 따라 사내 독립 기업(CIC) 형태의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따로 또 같이'라는 시너지를 내며 미래 성장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유 부회장은 지난 1일 SK온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해 '같이 더 멀리' 나아가자"며 이같이 밝..
에코프로가 사내 홍보 채널을 통해 천만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기아의 비결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3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은 지난달 30일 '천만관중 시대 연 프로야구에 경영의 ABC가 들어 있다'는 제목의 콘텐츠를 임직원들에게 소개했다. 에코톡톡은 기아의 우승 요인으로 첫 번째 '신구(新舊)의 조화'를 꼽았다. 선수단 내 노장 선수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도전정신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