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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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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KB캐피탈, KB국민은행과 함께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데이터/AI(데이터 수집·활용·분석 관련 스타트업, K..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영지원부 부서장, 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
앞으로 보험사가 손해사정업무를 위탁할 때 보험금을 부당한 사유로 지급하지 않거나 삭감을 유도하는 등의 불합리한 보험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2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손해사정의 공정·타당성을 제고해 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손해사정 업무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보험협회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한다. 우선 보험사가 손해사정업을 위탁할 때 지켜야 하는 원칙을 마련한다. 손해사정업 위탁..
미래에셋생명은 '제1회 임직원 A.I. 콘텐츠 어워즈'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전환과 독창적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업무 콘텐츠와 감동과 재미가 있는 개인 에세이 등의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제 독창성, 업무 실용성, 흥미 및 주목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 회장이 강조한 키워드는 '새로운 기업 문화 정립'과 '미래 성장 추진력 강화'다. 그룹 내 고질적인 파벌싸움을 해소하고 증권·보험사 지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취임 후 첫 단추는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이다. 임 회장은 두 달 간 4단계 심층면접과 검증을 거치는 승계프로그램을 내놨다.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구체적인 인선 과정을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
국내 은행권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같은 유사 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은행들은 리스크 관리가 엄격하다는 평이다. 윤성훈 선임연구위원과 최성일 연구위원은 26일 'SVB 파산과 ALM(자산부채관리)의 중요성'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금리 위험과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바젤위원회 규제가 미국과 달리 모든 은행에 엄격히 적용되고 있어 SVB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인터넷전문은행의 금리인하요구 신청률과 수용률이 시중은행 대비 각각 4배,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계좌비율은 6.33%이었다. 이 가운데 실제 금리가 인하된 계좌는 870만개 계좌 가운데 약 20만개(2.38%)에 불과했다. 이 중 농협은행은 전체 신청가능 계좌 약 16..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를 동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은 보험사 중 롯데손보가 처음이다. 통상 주주총회장에 참석한 주주들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존의 '현장투표' 방식과 달리,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롯데손보는 지난해부터 전자투표를 통해 주주의 의결권..
IBK기업은행은 기업고객의 비대면 카드발급을 위해 출시한 'IBK비즈니스 컴퍼니카드'가 지난 21일 발급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인사업자용 'IBK비즈니스카드'는 업계 최초로 세금(국세, 4대보험) 납부금액에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연회비가 저렴해 기업카드지만 개인카드 이상의 알짜 혜택을 담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모바일 앱(App) 'i-ONE뱅크(기업)' 또는 기업인터넷뱅킹에서 'IBK비즈니스카드..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농협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9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에서 연 2%의 이자지원을 받아 보다 낮은 금리로 대..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최근 생명보험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 사장의 승부수는 'GA(법인보험대리점)'다. 2021년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업계 6위 피플라이프를 인수했다. 생명보험사 전통 수익원이었던 저축성 보험 판매가 저조해지면서 수익성이 높은 보장..
금융감독원은 23일 기업공시국장에 이석 기업공시총괄팀장을 임명했다. 이석 신임 국장은 공인회계사이자 증권 발행 규제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토큰 증권 제도화와 관련해 증권성 점검 지원 등 준비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무국장에는 노조 상근 출신인 한구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비서실장에는 국제금융센터에 파견 근무 중인 곽범준 실장이 앉게 됐다.
SGI서울보증은 LG CNS와 '성공적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LG CNS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SGI서울보증 고객들에게는 디지털 기반의 빠르고 편리한 보증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적발인원도 10만명을 훌쩍넘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8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7% 증가한 수치다. 적발인원도 10만2679명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다. 보험사기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고내용 조작이 절반 이상인 61%를 차지했다. 이어 허위사고(17.7%), 고의사고(14.4%) 순으로 나타났..
지난해 보험·카드회사가 3조원에 육박하는 현금 배당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2조75억원)와 카드회사(7631억원)들은 지난해 현금배당액으로 총 2조7706억원을 지출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현금 배당액은 5866억원으로 손해보험업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KB손해보험(3500억원), DB손해보험(2762억원), 현대해상(1540억원) 순이었다. 배당 성향(당기순이익 중 주주배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