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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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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들인 밀양 석정로, 보도는 사라지고 불법주차장만 남았다
10대 밀양시의회 출범 준비…당선인들 첫 상견례
농지개량 위장한 불법 성토 기승…창녕군, 공사중지 명령 등 행정조치 착수
통합 첫 시험대 오른 영산 마늘경매장…창녕남부농협, 7월 1일 첫 경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판 깔았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중앙부처를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 28일 창녕군에 따르면 성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창녕군의 시급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는 먼저 행안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찾아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결된 재해 예방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주요..
김윤철 경남 합천 군수가 군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가 성료했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 이번 소통 행보는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를 넘어,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며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도로·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부터 농업 지원, 복지 서비스 확대에 이르기까지 실생활과 밀접..
경남 거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훈훈하다. 28일 거창군에 따르면 전날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가 군청을 방문해 각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449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재단 측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경남 창녕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교통약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차 인프라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7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해 창녕읍 직교리와 교리, 남지읍 동포초 주변 등 총 7곳에 208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특히 창녕읍 교리 주차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조성, 인근 전통시장과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60억..
경남 밀양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7일 밀양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받은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지역 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우수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정부가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
경남 거창군이 올해 집중할 10대 역점 사업을 공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 확보를 선언했다.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복지·안전-거창의료복지타운 및 화장시설 '천상공원' 건립 가속화,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미래 산업-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거창 첨..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한국전력공사의 핵심 물류 거점을 유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시는 부북면 감천리 나노융합국가산단 내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구축을 확정하고 156억 규모의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전 물류센터 조성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한전 물류센터는 총 사업비 549억원(부지 156억, 건축 345..
경남 합천군의 미래를 책임질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 사업이 행정절차의 핵심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합천군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최종 평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12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지 약 2년 만에 사업 추진의 확고한 동력을 얻게 됐다..
곽철현 전(前)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장이 "위기의 창녕을 희망의 창녕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출마예정자는 22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군정 비전을 발표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촌 고령화 등 창녕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진단한 곽 출마예정자는 "지금의 창녕은..
경남 의령군이 부림면 등 동부권 지역에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공백'을 해소한다. 의령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운영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부림면에 전담 분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의령읍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비스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그동안 모든 장애인콜택시는 의령읍에 본거지를 두고..
경남 합천군이 1년 내내 사람이 북적이는 '스포츠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합천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앞에서 해법으로 선택한 '스포츠'가 단기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22일 합천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경기 개최를 넘어 '대회..
경남 함양군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사랑나눔봉사단'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재)함양군장학회는 19일 사랑나눔봉사단이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사랑나눔봉사단은 매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의 선행은 비단 기부뿐만이 아니다. 단원들은 매주 2회씩 안의면과 지곡면 일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
경남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경영'으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20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무실이 아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형식적인 의례보다는 실무와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김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김 이사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시작으로 공공하수..
안병구 밀양시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전략적 행정이 10년 넘게 표류하던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을 확정 지으며 미래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밀양시는 기획예산처로부터 총사업비 458억원을 최종 승인받아 올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취임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안 시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안 시장은 그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