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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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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간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방산 수출 시 국회 동의 절차를 받도록 한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입법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산수출까지 정쟁으로 만들겠다는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방위사업법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주요 방산물자를 외국에 수출할 때 국회 동의 절차..
이른바 '중장년층의 취미 운동'이라고 여겨졌던 등산이 MZ세대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까지 확장됐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등산이 필수 여행코스로 떠오르면서다. 10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찾은 방문객 4만여 명 중 1만7600여 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 3명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이다. 재단은 2022년 9월 북한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북악산에 이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 시험일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 수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의 편리한 고사장 이동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오는 14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의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시험 당일까지 전화로 신청하..
해외 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팔찌에서 국내 기준치의 905배 수준의 납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제품 17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위생용품(8건), 화장품(87건), 식품용기(51건), 장신구(30건) 등을 대상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외부 전문기관 3곳에서 진행했다. 검..
시민 안전을 위해 위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이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소방의 날인 이달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024년 국내 최초로 사업을 시작했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 11년간 누..
"책이나 SNS로도 금융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듣고 양질의 조언을 받으니 너무 좋네요. 재테크는 늘 어렵게만 느꼈는데 이제 흥미가 생겼어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진행된 '서울 영테크 클래스' 현장에서 만난 이환필 씨(32)는 "기초부터 수준별로 구성된 금융 교육을 들으며 경제 흐름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됐다.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 공부를 계..
"가족들과 소소하게 카페 겸 레스토랑에서 돌잔치를 하려고 했는데, 스냅 사진 등을 지정 업체만 이용해야 하고 식대도 단품이 아닌 코스로 예약해야 한다고 한다. 휘황찬란한 돌잔치를 하려는 게 아니라 어른 8명, 아이 2명이 밥 먹고 기념사진 남기려고 하는데 400만원을 내라는 건 너무하지 않나." 지난 3월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김수연씨(31)는 휴대폰으로 돌상 촬영공간대여 서비스 업체를 검색하며 이같이 하소연했다...
방탄소년단 슈가의 음주운전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빈발하자 시민들의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서울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위험한 질주로 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전국 최초로 '전동 킥보드 없는 거리'까지 지정했다. PM의 최고속도 해제 방법 등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콘텐츠는 발견 즉시 접속차단·삭제하기로..
서울시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어르신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해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어르신 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발표한 '폐지수집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폐지수집 어르신 22%가 활동 중 다친 경험이 있었으며, 6.3%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전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경..
서울시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어르신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해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어르신 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발표한 '폐지수집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폐지수집 어르신 22%가 활동 중 다친 경험이 있었으며, 6.3%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위례신사선이 2차 재공고에서 유찰돼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것과 관련, "또다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거치면 추가로 1~2년 더 지연된다"며 예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예비타당성조사, 이대로 괜찮을까요?'란 글을 통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2차 재공고에서도 유찰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기준은 결국 실패도 돌아갔다"고 강조했다. 시..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안경구입 할인을 지원한다. 시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안경 구입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눈 검진(시력검사)과 안경 구입시 최대 20% 할인을 지원..
"구립테니스장은 동호회 위주로 운영돼 선뜻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온라인 예약으로 실시간 현황을 살펴볼 수 있어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거주하는 A씨(21)의 구립테니스장 이용 후기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테니스가 인기 운동으로 떠오르면서 테니스시설 수요는 늘었지만, 인원 대비 테니스장이 적을 뿐만 아니라 동호인 위주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 황금 시간대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이에 송..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민간의 창의성이 깃든 혁신적인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까. 서울시가 공공부지에 민간 아이디어로 사업제안을 받는 실험을 한다. 바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구로구 개봉동과 강서구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다. 서울시는 15일까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등록 후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