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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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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 마포구는 '효도밥상' 사업이 서울시 출입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자치구 정책상'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치구 정책상은 시 출입 기자들이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표로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 5~9일 5일간 진행됐다. 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효도밥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어르신에게 매일 무료로 양질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노인복지 사업이다. 1000여 명..
비상계엄 사태로 세계 주요국이 한국을 '여행 주의국'으로 지정하면서 관광업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거리와 골목, 높은 빌딩과 강변은 여전히 걱정 없고 안전하다"며 "안심하고 와달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11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적 혼란 상황으로 세계는 우리에게 '서울은 안전하냐'는 질문을 던진다"며 "서울시장으로서..
그동안 사업자별로 개별 운영돼 온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앞으로 서울시가 통합관리하고 충전소 정보 제공도 업그레이드한다. 실시간 충전 정보를 3분 이내 제공하고, 고장 등으로 인한 신고창구를 통합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전기차 차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서울형 급속충전기 통합관리 체계 및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월 기준 서울 시내 전기..
계엄 사태 여파로 경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의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적 혼란 상황으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소비가 위축되면 실물경제가 아화될 수밖에 없고..
그동안 사업자별로 개별 운영돼 온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앞으로 서울시가 통합관리하고 충전소 정보 제공도 업그레이드한다. 실시간 충전 정보를 3분 이내 제공하고, 고장 등으로 인한 신고창구를 통합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전기차 차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서울형 급속충전기 통합관리 체계 및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
앞으로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개인주택들의 신축과 리모델링 등이 지금보다 수월해진다. 서울시가 용적률 등 건축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신영동 214번지 일대 특별건축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 신영동 214번지 일대는 '휴먼타운 2.0' 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가 K뷰티로 물들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8~9일 쿠알라룸푸르 디익스체인지 TRX몰에서 'K-뷰티 프롬 서울'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인구의 61.3%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비중이 높은 곳"이라며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서울아리수본부는 성북구 미아사거리에서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 복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 복구 시간이었던 오후 9시보다 4시간 앞당겨 완료된 것이다. 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지름 900mm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본부는 오전 4시 20분께 현장에 도착해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현장 굴착은 출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경찰 요청으로 오전 9시부터 굴착 등 복구 작업을..
서울시가 지난 7월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참사 같은 참극을 막기 위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 제품을 찾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기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와는 달리 차량방호성능(SB등급)을 갖춘 시설물이다. 등급 SB1~SB7이다. SB1 등급은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했을 때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도심 내..
앞으로 이가 아픈 노원구 주민은 다른 지역과 다른 방법으로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55세 이상 주민이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구강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게됐다. 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AI 솔루션을 이용해 '스마트 구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구강검진은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 후 AI 솔루션을 활용해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사업이다. 엑스레이 촬영..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돕는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참여자들의 자기이해도와 효능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성숙도·자기수용감도 22% 가량 올랐다.8일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족도(5점 만점)를 조사한 결과 2022년에는 4.56점, 2023년에는 4.64점, 2024 1~4기는 4.63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026명의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라이프 △커리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이 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2선 후퇴와 비상거국내각 구성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 협의회 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회동 후 입장문을 내고 "오늘의 정치 상황에 대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과드린다. 그러나 대통령의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
서울시가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 CSI '수의법의검사'를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학대 피해 의심 동물에 대한 부검과 중독물질·감염병 검사 등 죽음의 원인을 파악하는 수의법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경찰로부터 학대 등이 의심되는 동물 폐사 사건을 의뢰받아 진행한다. 현재까지 고양이 사체 4건을 검사했고, 이 중 2건은 학대 등 의심으로 조사가 필요하다는..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 휴대폰케이스에서 국내 기준치의 252배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된 제품 284건을 검사한 결과 휴대폰케이스, 욕실화, 화장품 등 1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검사 결과 쉬인·테무에서 판매한 휴대폰 케이스 3개 제품에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총함유량이 국내 기준치..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라며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가담한 자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민주주의는 보통 사람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이며 대한민국 역사 발전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