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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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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117년 만에 이례적인 11월 폭설이 이틀 연속 내리면서 28일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근시간대 집중배차가 오전 10시까지 1시간 연장됐다. 서울교통공사는 대설 여파로 인한 출근길 혼잡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날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집중배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로, 평소 대비 1시간 늘어났다. 지하철은 총 45대 증회 운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시..
27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대설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폭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내일까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서울 곳곳에 이례적인 '첫눈 폭설'이 내렸다"며 "성북구와 강북구에는 20cm가 넘는 눈이 쌓였고 서울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령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더욱 우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7일 '제21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에서 현장 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국위선양·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구청장은 현장구청장실과 주민자치회 등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자치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구청장은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114회 현장을 누비며 1730건의 주민..
서울 금천구가 지역단절을 해소하고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6일 G밸리 2단지 기업지원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사업' 추진 방안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5000㎡ 규모로, 1943년부터 공군 제3미사일 방어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구 중심부에 자리한 공군부대는 약 80여 년..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노후 고가교량의 유지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나선다. 공사는 지하철 고가교량 시설물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고가교량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8일 2호선 용답~성수 구간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고가교량 하부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공사가 관리 중인 2~8호선 고가교량 40개 구간 중..
서울 시내 자치구 문화체육시설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나오는 아리수는 먹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25개 자치구 문화체육시설 아리수 음수대의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치구별로 1개씩 선정해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 정밀검사를 실시했..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비사업 상세 절차도'를 제작·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양하고 복잡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절차도는 재건축·재개발 분야로 각각 제작됐으며 △계획단계 △시행준비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 등 크게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추진 절차와 법령에 따른 필수 확인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식화했다. 신탁..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5일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진행된 '2024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구청과 지역사회,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내년 3월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 2척이 건조를 마치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한강버스 안전운항 기원 진수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강버스 운영 사업자인 ㈜한강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한강버스는 속도감 있게 운항하면서도 항주파(선박의 항해에 의해 생기는 파도) 영향은 최소화하기 위해 쌍동선(선체..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응급실 과밀화를 막고 의료진의 과로를 줄여 정말 위급한 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로 지정된 양천구 '더건강한365의원'을 찾은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의료위기 속 응급대책을 가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지속 발..
서울 마포구에 양육모들이 모여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마포여성동행센터 3층에 20~50대 양육모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인 '마포 맘카페' 1호점이 25일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지역 맘카페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양육모가 실질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마포 맘카페 1호점에는 공유주방·정보검색 공간·..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38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구축한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지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광역청년센터·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취약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38개 기관이 참여한 '서울 청년 사회..
서울시가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3만개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 8월 1차 신청 당시 100분 만에 준비된 물량 2만개가 전량 조기 마감된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추가 지원이 시작된다. 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에서 헬프미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헬프미는 키링 형태로 제작된 휴대용 안심벨이다. 평소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외출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
누구보다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출근길 고단함을 덜어줄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26일 새벽 3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벽동행 자율버스 'A160'은 도봉산역환승센터~영등포역 25.7km 구간을 달린다. A160은 주간에 도봉산역환승센터~영등포역을 오가는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다. 160번 노선은 새벽 3..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오 시장의 당선을 위해 선거 전략을 짜고 여론조사 자료를 건네는 등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1일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의 선거캠프는 (명씨의) 최초 방문에서 설명받은 자료를 제외하고 명씨 관련 여론조사를 공표든 비공표든 일절 받거나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특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