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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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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시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이 '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UN 공공행정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오는 26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년 유엔 공공행정 포럼 및 공공행정상 시상식'에 참석해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한다. UN 공공행정상은 UN 경제사회국이 공공행정..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과 그 형제들을 기리는 공간인 '이회영기념관'이 종로구 사직동으로 이전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회영기념관은 다음 달 17일 종로구 사직동의 옛 선교사 주택 '묵은집'에서 재개관한다. 기념관이 이전하는 옛 선교사 주택은 20세기 벽두 사직동 언덕에 들어선 서양식 주택으로, 미국 남감리회가 조선 땅에 파송한 선교사들이 살던 곳이다. 2019년 시가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한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시각장애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20일 오후 서울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디지털 사각지대 시각장애인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요식 재단 이사장과 김미경 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 복지관과 기관에 디지털 전문 강사를 고정 파견하는 데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 "규제의 빗장이 풀릴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19일 중구 필동 라비두스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산 고도제한 완화, 신당 10구역 등 재개발 추진,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 고도지구 재정비안이 이달 말 최종 결정 고시를..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는 때 이른 더위에 서울교통공사가 여름철 지하철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열차에서 가장 시원한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22~23℃)이다. 이 구역은 객실 중앙부보다 2~4℃가량 낮아 승객이 많은 경우 최대 6℃까지 차이가 난다. 추위를 느끼는 승객은 일반칸보다 1℃ 높게 운영되는 약냉방 칸으로 이동하면 된다. 약냉방칸은 1..
#A씨는 웨딩촬영을 진행하며 생각지도 못한 지출에 고민이 많다. 야간이나 주말에 촬영하려고 하니 30~50만원 정도의 추가금이 발생하고, 사진 원본도 40~70만원을 추가로 내고 구매해야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진 저장매체(USB) 구매비까지 지불해야 해 당황스러울 따름이다. 이처럼 깜깜이 웨딩 계약으로 인한 예비부부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소위 웨딩업계에서 일컫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와 서초구 남부터미널 일대 건축물 높이 제한이 완화된다. 서울시는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 3차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도시 미관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가로구역을 단위로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 왔다. 지정구역과 상업·준주거·준공업지역에 대해 전면도로의 너비와 평균 종심깊이에 따라 건축물의 높이를 산정하는 산정구역(55.5㎢)으로 운용하고 있다. 대상..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 분야 수상자로 꼽혔다. 구는 정동야행 축제 개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등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한 공로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동야행 축제는 정동이라는 공간의 매력을 한껏 살려 K-문화와 함께 K-역사까지 아우른 세계인의 축제로 성장했다. 또 600년 전 조선시대 마을의 자취와 풍경을 담은 성곽길에서 개최하는 다산성곽길 예술..
민선8기 서울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시민들의 생계·주거 건강 등 민생과 직결된 영역에서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화·사회통합 영역은 정책적 개입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이 시민에게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약자동행지수'의 첫 평가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 2022년을 100으로 봤을 때 지난해 약자동행 종..
서울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131만을 돌파한 가운데, 반려견과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캠핑장이 마포구에 문을 연다. 마포구는 오는 22일 '반려동물 캠핑장'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캠핑장은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 2863㎡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히 목줄이나 하네스를 풀어 놓고 놀게 하는 기존의 반려견 놀이터와 차별화해 반려동물과 함께 수준 높은 여가와 특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누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저임금 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서울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정책제언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균 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상봉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재현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
서울시가 불안·우울감 등을 느끼며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3차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2500명이다.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검사 결과에 따라 1대 1 심리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는다.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 4회를 더해..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풍수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중랑구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 주요 방재시설과 하천 내 위험 구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류 구청장은 가장 먼저 관내 최대 펌프 시설인 면목빗불펌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풍수해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 면목빗물펌프장은 모터펌프 11대를 가동하며, 폭우..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약국에서 판매 중인 의약외품 마스크 일부 제품의 품질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미세먼지 발생이 잦았던 지난 3~5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약국에서 유통되는 의약외품 마스크 50개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5개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보건용(KF80·90), 비말 차단용(KF-AD), 수술용(덴탈)이 있다. 이번 검사에서..
서울시가 방범취약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동별 지역방범지수와 방범불안·피해·안전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범취약지역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자치구와 경찰에 공유한다고18일 밝혔다. 시스템에서 자치구와 월, 시간대를 선택해 조회하면 매호 양호(연두색)부터 매우 취약(빨간색)에 이르는 5단계 방범 지수별 컬러가 3D 지도에 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