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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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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1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노사 막판 협상 타결
[기자의눈] AI는 빠르게 변하는데…멈춰 선 청년 AI 지원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러닝을 테마로 한 '러너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21일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펀스테이션' 1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개관했다. 펀스테이션은 올해 자양·뚝섬·신당역에 이어 내년 시청·문정역에 조성된다. 이번에 문을 연 러너스테이션은 여의나루역 내 2개 층(B1~M1층) 일부 공간에 조성됐다. 물품보관함과 탈의실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퇴근길 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이 44만명에 달하는 시점에서 외국인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자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릴 축으로 자리매김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이민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글로벌도시정책관'을 신설한다. '외국..
서울시가 다음 달 10~21일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며 일하는 18~34세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시 지원액 540만원이 더해진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
오는 9월부터 서울시가 주최하는 1000명 이상 행사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 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의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9월부터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에 따라 시가 주최하는 참여 예상인원 1000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행사계획 수립 시에는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다량의 일회용품 배출로 몸..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스마트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용 자동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 혜택을 누리고, 보다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은 복잡한 과정 없이 스마트폰 스캔 한 번으로 간편하게 운영체계에 접속할 수 있다. 경로당 운영진은 각 시설에 배정된..
서울 도봉구가 골절, 넘어짐 등 일상생활에서 상해를 입은 구민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도봉구민 안전보험(실손형)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도봉구민은 기존 도봉구민 안전보험(정액형)에 따라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에 대해서만 장례비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민보험과 보장내용이 겹치고 상해의료비에 대한 보장 내역이 없어 구는 기..
서울 성북구의 대표 축제인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누리마실)'이 19일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북구는 세계 40여 개국 대서관저가 밀집하고, 지역 소재 8개 대학의 유학생,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다. 누리마실은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종·문화·국가·세대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축제로 시작됐다.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이 44만명에 달하는 시점에서 외국인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자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릴 축으로 자리매김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이민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글로벌..
"안타까움과 연민의 마음을 같이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선한 이웃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고 조금만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외과의사로 평생을 살아 온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조직위원회 대회장은 19일 "소아암은 완쾌 확률이 80%임에도 가정이 깨지는 일이 너무 빈번한 걸 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고민하게 됐다"며 마라톤대회 운영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에 몰린 수많은 시민들에 고무된 이 대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출발에 앞서 참가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는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시민..
"일 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는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오전 7시 30분 개회식이 예정돼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 도착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면서 서로를 독려했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스타트라인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아들과 함께 10km 코스에 참여한 안인숙씨(62·여..
한강 일대를 감상하며 잠을 잘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리 위 전망호텔이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위 직녀카페를 스위트룸 급의 호텔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 16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은 침실과 거실, 욕실을 갖춘 144.13㎡ 규모의 단독 객실로,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호텔 거실 벽면과 천장, 침실에 총 5개의 통창이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한강 경치를 감상할 수..
"안타까움과 연민의 마음을 같이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선한 이웃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고 조금만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외과의사로 평생을 살아 온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조직위원회 대회장은 19일 "소아암은 완쾌 확률이 80%임에도 가정이 깨지는 일이 너무 빈번한 걸 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게 무엇인가 고민하게 됐다"며 마라톤대회 운영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 몰린..
서울시는 18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 경제정책실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실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간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8명의 청소년이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전통 성년례를 재현한다. 전통 성년례는 인생을 살면서 거치게 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첫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으로, 전통사회에서 남자는 '관례(冠禮)', 여자는 '계례(?禮)'라고 칭한다. 돌담길 곳곳에서는 가수 하림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