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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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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현재 서울에서 유일한 3연임 구청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K-브랜드지수'에서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성동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K-브랜드지수'에서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 평가·활성화·커뮤니티 등 7개 인덱스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한 결과로 대한민국 각..
"SNU반려동물검진센터는 비영리 간판을 단 전형적인 편법행위다. 이런 편법 구조가 계속 되면 수의사들은 소신 있는 진료가 어려워지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이름을 내건 'SNU반려동물검진센터'를 둘러싼 논란이 수의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HELIX)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수의..
서울시는 한강버스·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모든 항목에서 법적·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점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이민경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은 오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청구한 한강버스 사업자 선정 관련과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청구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 대응 과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누가 봐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이라며 국민의힘 쇄신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출발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
서울시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돌입한다. 인허가 절차를 손질해 평균 18.5년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13년으로 줄여 입주시기를 최대 5.5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4일 중구 신당동 9구역 일대를 찾아 이런 내용의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크게 '정비사업 기간 단축'과 단축 목표 내에서 지연 없는 추진을 위한 '치밀한 공정관리'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됐다...
서울 관악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장애인 행복 미용실'을 운영한다. 구는 관내 미용실 5곳과 '장애인 행복 미용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비 2000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구는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등을 고려해 5곳을 지정했다. 이곳에는 장애인 고개이 출입에 불편을..
서울역 쪽방촌 '우리동네 구강관리 플러스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료 치과 진료소인 '우리동네 구강관리 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153회, 모두 1948건의 진료를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은 833명에 달한다. 진료 내용은 △틀니 81건 △고정성 보철 38건 △치주치료 141건 △신경치료 75건 △충전치료 2..
서울시가 공공 건설공사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CCTV영상에 AI 기술을 도입해 안전사고 위험을 분석해 알려주는 안전관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공사장 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계자에게 문자로 즉시 알리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현장 대리인, 공사감리자가 직..
앞으로 대형 재난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에서 통화 연결음에 애태울 필요가 없다. 서울시가 도입한 인공지능(AI) 콜봇이 먼저 전화를 받고, 긴급 상황을 분류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 'AI 콜봇'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I 콜봇은 다수의 신고가 몰리는 상황에서 긴급한 사건 사고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앱 설치부터 기차표 예매, 키오스크 주문까지. 디지털 기기가 낯선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가 거리로 나선다. 이들은 지하철역과 복지시설 등 310여 곳을 돌며, 시민 곁에서 디지털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이은주 서울시..
서울 도봉구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송치경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사..
"우리가 추구하는 창의 행정의 목표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시민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의 운동을 계속해 나갑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창의행정 확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오 시장은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에서 'AI와 함께 진화하는 서울시 행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가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건설현장 10곳과 소형 공사장 59곳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안심 성동 프로젝트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고립감이 보상받는 시간이었다." "조금 더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울시가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서울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형 정원처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정원처방 사업을 운영한 결과 6월 말 기준 2만280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둘레길 등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현실을 직시하고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수조사에 나선 데에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1월 보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