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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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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최근 노후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사망 등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전수조사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화재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는 총 2479단지, 1만1262동에 달한다. 시는 우선 다음 달까지 소방·지자체·전기·가스 등..
서울시가 3년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디딤돌소득' 사업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모은다. 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디딤돌소득' 참여 가구의 경험을 담은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디딤돌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재산 3억2600만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 일정부분을 채워주는 제도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만으로 참여..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 대형 디자인 그늘막과 야간 산책길 반딧불 경관조명을 산책하는 등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부터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약 50m 구간에 대형 디자인 그늘막을 설치해 한낮 뜨거운 햇볕 속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그늘막은 공단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청계아띠기업) 협업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9월까지 운영된다. 그늘막에 사용된 원단은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택·부동산 분야 수석 직위를 신설하는 등 정무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시는 10일 미디어콘텐츠특보와 대외협력수석,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등 전문 임기제 직위 신설 내용을 담은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는 미디어콘텐츠와 정책 기획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콘텐츠특보를 신설하고, 기존의 비전전략특보는 기획총괄특보로..
서울 동대문구가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도 청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각경보기를 보급한다. 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눈으로 깨닫는 안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음향 경보를 인지하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시각경보기를 설치·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터리 교체를 통한 설치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
최근 초저출생·초고령사회로 인한 돌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의회가 지역 돌봄 통항 방향 논의에 나섰다. 마포구의회는 지난 9일 구의회 회의실에서 '돌봄통합 도입에 따른 추진 방향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은하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내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마포..
"아이가 물에서 한참 웃으며 노는 걸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서울에서 피서를 다 즐길 줄은 몰랐네요."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는 이선아씨(34)는 "집에서 가까워 가볍게 나왔는데, 수영장도 깨끗하고 샤워 시설도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럽다"며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아이가 물에서 나올 줄을 모르더라"며 웃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2020~2024년)간 발생한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7~8월에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924건·8월 919건으로, 전체 총 7036건 중 26.2%가 여름에 집중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
서울 도봉구가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32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 54개 업체에 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금융기관 여신 관리 규정에 따라 부적격자나 융자 제한 업종(담배중개업, 주류도매업,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출은..
"처음엔 자율주행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안전하네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사는 80대 어르신 A씨는 지난 8일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A01'에 올라탄 뒤 이렇게 말했다. 낯선 시스템이 생소한 듯 버스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던 어르신은 차량이 조용히 정류장을 빠져나가자 이내 자세를 편히 하고 창밖을 바라봤다. A씨는 "나 같은 노인들은 언젠가 운전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버스가 많아지면..
때 이른 불볕더위로 서울 시내에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시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8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시기 27명이었던 것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열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어지럼·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서울 강동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사랑상품권'과 '강동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강동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40억원이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강동땡겨요상품권'은 14일 오전 10시 2억원 규모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월 10만원, 유효기간은 1년으로..
서울시가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나선다. 수어와 문자 통역이 동시에 제공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수어로만 소통 가능한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돌봄 인력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청각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교육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청각장애인의 교육..
"반납이 살짝 번거로워도 환경을 위한 일이니 감수해야죠."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3루 응원단석 앞. 다회용기에 담긴 떡볶이와 맥주를 먹던 최진욱씨(48)는 "잠실에서 다회용기를 처음 사용해 보고 오늘이 두 번째인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며 "컵도 컵홀더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안정감 있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된 이날, 구장 내..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열고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빛냈다. 7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교향악단은 지난 2일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 홀에서 '빛의 울림 K-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4일 런던 로즈 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보훈 음악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가 결합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