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사관학교 자질 저하·ROTC 외면… 뿌리째 흔들리는 초급장교 양성 체계
‘K-유도무기의 심장’ 비츠로셀, 美 펜타곤 공급망 뚫는다
민통선 ‘미확인 비행체’ 소동, 美해병 무인기, 韓軍 최종 승인 없이 떴다
美 최고 대학 '웨스트포인트' 성장동력… 韓 사관학교 판 바꿔야
"핵잠은 바다 속 원자로"… 전문가 '건조보다 무서운 게 정비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최하는 첫 번째 '방위산업의 날'인 이날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 신설, 그리고 방산 및 수출 진흥 전략 회의 정례화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방위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이..
'우리가 만든 무기로 나라를 지킨 날', 7월 8일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날'로 새롭게 지정됐다. 정부는 2023년 7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이후, 올해인 2025년부터 이를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설계하고 실전에 투입한 조선 수군의 돌격선, '귀선(龜船)'이 전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역사적 사건을 기념해 선정됐다.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7월 8일 서울 그..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참여정부는 출범 한 달 만에 연착륙하며 국방개혁의 서막을 열었다. '파격'과 '분배'를 기치로 내건 이 정부는 국방부 장관에 5선 안규백 의원을 지명, 군사쿠데타 이후 이어진 고위 장성 출신 장관 관행을 깼다. 이는 문민통제를 강화하고 군 내부 혁신을 유도하는 상징적 변화다.문민통제는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으로, 국방은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공 시스템이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 조치는 국방의 투명성과 국민참여를 강화..
한국국방외교협회(KDDA, 회장 권태환 전 주일무관)는 7월 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2025 글로벌 안보정세 평가와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25 해외파견 무관단 환송행사"와 함께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 해외 파견 예정 무관, 학계 및 주요 방산 업계 관계자와 언론인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황동준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미·중 전략경쟁이 가속..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자, 유럽이 '전시경제(war economy)'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방위산업 기반을 전면 재편하며 국방비를 일제히 증액하고 있다. 각국의 증가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5%에 달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전략적 파트너'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다. 빠른 납..
지난해 한국의 방산 수출액은 170억 달러(약 22조 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등 'K-방산' 제품군이 폴란드, 노르웨이, 필리핀, 이집트 등으로 잇따라 수출되며 세계 9위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했다.하지만 그 이면에는 "실전 경험 부족", "핵심 부품 국산화 미비", "기술 종속 위험"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
"30년을 두드려 강철이 되다"… 현대제철 신화, 그 뒤엔 정몽구와 우유철이 있었다정몽구의 결단, 우유철의 집념이 만든 당진제철소… 민간 최초 일관제철소로 한국 철강사 다시 썼다"한 번의 두드림으로는 강철이 되지 않는다. 만 번을 두드려야 비로소 단단해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숙원사업이었던 일관제철소 건설을 관통하는 정신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 우유철 전 현대제철 CEO가 있..
K-방산이 유럽 현지화를 위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오는 7월과 9월에 있다라 개최되는 투르키예·폴란드 방산전시회서 '현지 합작생산'을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투르키예와 폴란드에서 잇달아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를 계기로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출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유럽 현지에서 합작·생산과 기술 협력을 통한 실질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K-방산 체제' 구축을..
21일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수백 명의 참가자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시대 감성에 담아 선보이는 이날 결선 무대는, 그야말로 전통과 현대의 조우였다.최근 들어와 중국 내 SNS와 관영매체에서는 "한복은 한푸(漢服)의 일종"이라는 왜곡된 주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심지어 일부 중국 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선제 타격. 두 작전은 하나의 질문을 향하고 있다. "핵무기가 정말 '억제력(deterrence)'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핵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론 작전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핵무장을 시도하는 이란을 선제공격했다. 전통적인 '상호확증파괴(MAD)' 이론에 기반한 핵 억제의 안정성은 흔들리고 있다. 오히려 '핵 위협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
2025년, 두 개의 작전이 세계 안보지형에 결정적 질문을 던졌다. 하나는 우크라이나가 지난 1일 심야에 기습적으로 펼친 '거미줄 작전(Spider Web Operation)',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일어나는 사자(Rising Lion) 작전'이다. 둘 다 물리적 충격 이상의 의미를 갖는 현대 전쟁사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꾼 대사건이다. 하나는 전쟁의 형식과 기술을, 다른 하나는 핵 억제의 철학을 다시 쓰고 있다.지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선제 타격. 두 작전은 하나의 질문을 향하고 있다. "핵무기가 정말 '억제력(deterrence)'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핵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론 작전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핵무장을 시도하는 이란을 선제공격했다. 전통적인 '상호확증파괴(MAD)' 이론에 기반한 핵 억제의 안정성은 흔들리고 있다. 오히려 '핵 위협..
러시아의 위협 속에 유럽 전역이 재무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EU Readiness 2030/ReArm Europe (이하 EU 2030) 계획을 유럽연합 집행위(Commission)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발표로 지난 3월 4일 공식 제안되었다. 이른바 "전쟁 경제 모드" 선언이라는 "EU 2030" 재군비 프로그램에 따르면 2030년까지 6,500억..
러시아의 위협 속에 유럽 전역이 재무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EU Readiness 2030/ReArm Europe (이하 EU 2030) 계획을 지난 3월 4일 공식 발표했다.이른바 "전쟁 경제 모드" 선언이라는 "EU 2030" 재군비 프로그램에 따르면,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2030년까지 6,500억 유로(약 1,026조 원)를 투입할 예정이며, 독일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 방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 유럽 각국은 전례 없는 군비 증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K방산'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한국의 K-2 전차는 폴란드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에서 독일의 '레오파르트 2'와 직접 비교되며 유럽 전차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실전 경험 부족과 부품 국산화 논란 등 K방산의 숙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