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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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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놓고 헌법재판소를 향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시도가 대통령 직무 복귀 당위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실명까지 불러가며 일부 재판관을 겁박했는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으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판결 자체를..
국민의힘 지도부는 28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정부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경북 안동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전례 없는 피해가 확산된 모습을 보면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국민의 일상과 생명 그리고 문화유산까지 위협하는 국가..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부분을 놓고 대법원을 향해 상고심 판결을 28일 요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고법의 무죄 판결은 일반 국민의 보편적 상식에서 해독할 수 없는 '난수표'였다"라며 "억지스럽고 기괴한 논리로 사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킨 판결의 의도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종심..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재난 대응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돼 있다는 주장을 재반박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올해 재난 관련 예비비는 1조 6000억 원에 불과하다. 정부가 4조 8000억 원을 편성했으나 거대 야당이 2조 4000억 원으로 대폭 삭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국민 사과와 재난 예비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도 적극 협조해도 모자랄..
국민의힘은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우리 바다를 지킨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가장 먼저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웅을 추모하는 것은 곧 국..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가장 먼저 기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우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우리 바다를 지킨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피해에 많은 국민들께서 안타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받자,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무죄판결이 도리어 야권에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더욱 부각시켜 정국의 균형추를 맞춘다는 방침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에 대한 전날 무죄판결이 여야 진영을 극명하게 절반으로 나눴다. 국민의힘은 사법부의 판단이 '오로지 한 사람 앞에서만..
소중화사상(小中華思想)은 중국 이외 국가가 스스로를 중화의 계승자로 자처하는 망국적 사상을 말한다. 14세기 말 조선왕조는 명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와 주자학 채택으로 소중화의식을 형성했다.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다는 '재조지은(再造之恩)' 인식이 숭명의식을 극대화시켰고, 조선인의 정체성으로 내면화되었다. 명나라 멸망 후, 소중화주의는 조선을 중화 문명의 유일한 계승자로 여기는 배타적 형태로 변모했다. 송시열 등 사대부들은 중화 질서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제2의 권순일 대법관'에 비유하며 이 대표의 무죄 선고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사의 오욕으로 남은 '제2의 권순일 대법관' 파동"이라며 "2년여 동안 신중히 심리해서 내린 1심 결론을 불과 한 달 만에 졸속 심리로 전면 파기했고, 일반 선거인이 받아들이는 발언 내용..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정치인은 선거에 있어서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거짓말 면허증'을 준 꼴"이라며 "대한민국 선거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27일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고등법원의) 전날 판결은 사실상 허위사실공표죄를 무력화하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인 여러분, 서울고등법원에 가면 사진조작범이 될 수 있으니까 저를 클로즈업해서 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전날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함께 찍힌 사진을 '조작된 것'이라고 판단한 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심리한 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라며 "국민들께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27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사법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에 토대를 두는데 전날 판결은 이런 모든 기반을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2심 판결을 놓고 "법원의 (무죄 판결) 논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 부분은 대법원에서 바로잡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재판 결과에 대해) 우리 당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고 대법원에서 신속하게 633원칙(1심 6개월→ 2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재판결과에 대해) 우리당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고 대법원에서 신속하게 633원칙(1심 6개월→ 2심 3개월→3심 3개월내 처리)에 따라 재판을 해서 정의가 바로 잡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의 판결에서 뒤집혀..
국민의힘이 26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이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트럼프 정부가 집권 초반부터 매주 관세 조치를 발표하며 빠른 속도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