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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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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선 의원들과 재선 의원들은 20일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원톱 체제' 보다는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톱 체제'로 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김석기 의원은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고 비대위원장이 할 일이 많아서 투톱으로 가는게 맞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당 내부(인사)가 맞다는 것이..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 늘린 3조 77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1월 초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절차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늘린 총 3조77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트럼프 정부 출범을 대비해 민관 네트워크를 이용해 효율적인 대미 접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주요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미·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 및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북핵 문제 대응..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국방부 장관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방과 치안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본적 질서로서 헌정 수호의 토대다. 정치 혼란이 국민 일상의 피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첩사령관, 수방사..
국민의힘은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6개 쟁점 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데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양곡관리법 등 4법은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 대변인은 "국회증언감정법은 기업 기밀 유출 우려와 경쟁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어서 재의요구권 행사가 불가피했다"고..
국민의힘이 19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강명구·최수진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접수센터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아직 실체적·법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란죄에 관해 단언적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내란 공모 발언을 했다"며 "동료 의원에 대한 법적인 선과 윤리적인 선을 넘었기 때문에 윤리위..
국민의힘은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오는 20일까지 선수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내주 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을 제외한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는 주호영·김기현·권영세·나경원·윤상현 등 다선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선수별 대표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참여해 이른바 '집단지도체제'와 같은 방식으로 비대위를 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이재명 국정파탄 6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을 재차 요청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거대 야당 위력을 악용해 강행한 일반 처리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의 자동 부의 제도를 폐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은 의결 기한을 12월 2일로 정해놓은 헌법에..
국민의힘은 18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프로 선동꾼 김 씨와 더불어민주당의 선전·선동 티키타카를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김 씨는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사살, 테러, 북한 소행 등 충격적인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며 우방국으로부터 받은 제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18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직하는 원톱체제가 아닌 별도 비대위원장을 뽑는 투톱 체제가 낫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중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중진 의원들께서는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까지) 겸직하는 것이 상당히 로드가 걸리지 않냐는 말씀을 했다"고 밝혔다. 박대출 의원도 "투톱 체제가 낫지 않냐는 의견을 냈다"며 "그래서 (겸직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
국민의힘은 18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 겸직 여부에 대해 "모든 게 열려있다"고 밝혔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 출연해 '권 권한대행 비대위원장 카드가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냐'는 물음에 "어떤 선택지 하나 배제하지 않고 다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주장과 관련해선 "권한대행의 체..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붕괴 수순에 접어들었다.친한계인 장동혁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을 비롯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모두가 사퇴하며 당 지도부가 해체됐다. 한 대표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을 임시로 지휘하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는 지난 7월 한 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정부, 국회가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국회의장도 우리 경제 안보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만난 자리에서 "이제부터 상황을 잘 수습하고 국정을 안정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국정 운영의 중심은 국민이라고 하는 대원칙을 제대로 확립시키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5일 공지했다. 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한 대표가 사퇴하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분간 당을 이끈다.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권한도 갖는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다섯 분이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예고했지만, 뒤늦게 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가 오후 4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번복했다. 국민의힘은 사의 표명 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당 대표 기자회견 기사는 오보'라고 전했다. 이는 친한(친한동훈)계 한지아 수석대변인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계에서도 한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혼선이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