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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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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韓총리 “쪽방·독거노인 보호 만전”…폭염 취약계층 집중 점검
국민의힘이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무더기 구금 사태와 관련해 "추방이 현실화 되면 중대한 외교 실패"라고 비판하며 정부에 신속한 외교 조치를 재차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자진 출국'을 강조하며 사태가 마무리되는 듯 홍보하고 있지만 미국 이민 당국의 기조는 사실상 '추방'에 가깝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자진 출국 동의는..
국민의힘이 9일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확대 방안인 '9·7 부동산 대책'을 두고 "공급대책에 공급이 없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현금 부자 아니면 집 사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9·7 부동산 대책은 LH의 직접 시행 등을 통해 수도권에 2030년까지 5년간 총 135만 가구,..
여야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회담에서 '민생경제협의체'(가칭) 구성에 합의했다. 비공개 회동에서는 검찰 개혁, 특검 연장, 정부조직 개편안 등 쟁점 현안이 집중 논의되며 협치와 정치 복원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용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고용·주식양도세·..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가 8일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른 검찰청 해체 방침을 두고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며 철회를 강하게 요구했다. 조배숙 독재대응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위 회의에서 "이름만 개혁일 뿐 사실상 검찰 해체"라며 "사법체제를 유지해온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주"라고 비판했다. 이어 "피고인 신분의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신들을 수사하고 기소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민생경제협의체'(가칭) 구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야당이 제안하는 정책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야 대표가 민생경제협의체를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구체적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박 수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두고 "개편이 아닌 개악"이라고 8일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청 해체와 기획재정부 분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하는 이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은 국민적 불신과 국가적 비극만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선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헌정 질서를 파괴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현실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며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철근이 빠진 건물이 위험한 것처럼, 재원 조달과 실행 방안이 빠진 공급 대책은 허공의 말잔치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핵심이 빠진 '순살 공급 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검찰청 해체와 기획재정부 분리를 골자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조직개편안을 놓고 "정부 조직 개편이 아닌 정부 조직 파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취임 100일 만에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된 게 아닌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 개편안에..
여야는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기업인 300여 명을 구금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 대응 문제를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쟁 중단'과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는 '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교민의 안전과 기업인의 권익이라는 기본적 국익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첫 단독 회담에 나선다. 장 대표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체포된 사태와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관세 협상 문제를 우선 의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에 대한 수사 중단 문제도 테이블에 올릴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이번 회동이 협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 대여 투쟁 명분을 강화하는 분수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에 대해 "미국 현지에 나간 우리 국민들이 손과 발이 쇠사슬에 묶여 있다"며 "이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향해 가장 강력한 형태로 표현한 외교적 불만"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 현안 긴급 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가 중국이나 북한과의 관계 때문은 아니었는지, 또 미군기지에 대한 갑작스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00여 명이 불법체류 단속으로 체포된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무능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미 투자 협력의 상징인 현지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국민 300여 명이 불법체류자 취급을 받았는데, 대통령은 상설특검 운운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막대한 세금을 들여 대규모 방미단을..
국민의힘이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국민을 범법자로 내몰고, 기업에 불안과 수모를 안겼다"며 "수갑을 차고 버스에 태워져 이송되는 모습은 국민적 수모이자 참담한 굴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탈당 및 정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다시 정치 활동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홍 전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사기 경선 2번을 당하고 그 울분에 크게 실망해 당과 정계를 떠났지만,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숙고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국가 재정을 파탄으로 몰고, 미래 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떠넘기겠다는 무책임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분별한 확장은 결국 재정 파탄으로 이어지고, 늘어난 국가 채무는 미래 세대의 짐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2026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 예산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