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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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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지상파 3사 출구조사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3일 유권자들에게 본투표 참여를 호소헀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유튜브 '우리 같이 투표하러 가요!' 생방송에 출연해 "본투표에서 시민들이 김문수 정부를 뽑아주고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야당 후보는 사실상 정치 은퇴 되는 것이지 않으냐"며 "그렇게 되면 22대 국회에서 진영 논리가 굳어지고 적대적 진영 논리가 있었는데 다 깨부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중국어 유세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가 돼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민주당이 경기 안산에 중국 사람이 많이 산다고 아예 중국말로 선거 유세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말로 아예 '쉐쉐(謝謝·고맙다)' 이렇게 연설을 한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중국어로 연설을 하면 되겠나"고 지적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리스크를 오목조목 지목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주한 대구의 보수 지지세를 끌어올려 표심으로 이끈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날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법원과의 소통' 관련 발언에 대해 "어떤 범죄 피의자가 대법원 판결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나"라며 "자신이 '재판 거래'를 한 사실을 자인했다"고 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6·3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독재자'라 지칭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기술혁신파크(TIP) 학생식당 건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중 행위 요건을 삭제한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독재자가 될 운명"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4일 국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거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6·3대선을 하루 앞두고 막판 변수로 꼽혔던 보수진영 단일화가 마지막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며 무산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하지 못해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본투표 직전 '사표(死票) 방지' 심리를 자극해 범보수 지지층 결집을 도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자신에게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며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보시라.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 다른 하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선거를 이틀 앞두고 골든크로스 현상, 즉 앞서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심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의정부에서 집중유세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심은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민심 자체가 반영된 것이 여러 곳에서 나오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이틀 앞둔 1일 '동탄의 기적'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합리적인 투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막판 역전으로 승리한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을 찾아 지지세 결집을 호소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총선에서 가장 주목받은 지역구인 동탄에서의 선거유세는 더불어민주당에 (패배의) 트라우마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배우자 설난영씨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대한민국에 학력 차별하고 가슴에 못을 박는 잘못을 없애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고 밝혔다. 유 작가의 설 여사 관련 발언에 재차 반박한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역 광장 유세 현장에서 "학력 따라 차별받고, 대학 나온 사람만 영부인하고 대통령하고 대학 못나온 사람은 엎드려 있어야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괴물 총통 독재'라 지칭하며 표심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관보빌딩 앞 광장 유세 현장에서 "여러분의 깨끗한 한표한표가 매우 위력적"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방탄 괴물 총통 독재로 가느냐. 민주주의로 가느냐 갈림길에 있다. 1번을 찍으면 괴물 총통 독재에 휘말리게 된다"고 밝혔다. 김 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경기와 서울을 찾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일대를 돌며 재임 시절 경기도지사로서 성남 판교·수원 광교·평택 고덕 신도시를 개발하고 GTX(광역급행철도)를 계획한 성과를 드러내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경기 광교를 시작으로 성남을 거쳐 텃밭인 서울 강남으로 향한다. 이후 동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김 후보는 경기 구리·남양주·의정부를 순차적으로 돌아본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젓가락 발언'을 이유로 국회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나선 데 대해 "이재명 유신독재의 출발을 알리는 서곡"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과 그 2중대, 3중대, 4중대 격에 해당하는 정당들이 저를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시키겠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만에 하나 집권하게 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고편처럼 보여주는 풍경..
[속보]이준석 "의원직 제명? 이재명 유신독재 서곡…맞서 싸울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TV 토론 중 했던 '젓가락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대선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부정적 여론을 잠재우고 투표율을 끌어 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개혁신당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제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표현의 수위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모든 책임은 저 이준석에게 있고,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