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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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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고 138% 늘었는데… "내부통제 과도기" 라는 5대은행

은행들은 올해도 금융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과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통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 건수와 금액은 작년보다 더 늘어났다. 은행권에서는 개선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정착하는 과도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체 조사를 통한 파악한 금융사고 건수 증가와 내부 직원 일탈에 의한 사고 감소 등 예년에 발생했던 금융사고보다 개선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사고 발생을 막지 못한다는 점과 여전히 수사기관의 수사나..

NH농협은행, 청년들의 AI 금융 아이디어 발굴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NH AI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내일의 금융을 심다'를 주제로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와 미래 영업점(오프라인 활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객자산관리, 금융사고 예방 및 소비자 보호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까지다. 참가대상은 AI와 금융에 관심 있는 청년(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개..

신한은행,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 고객 모집

신한은행은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열리는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함께 주최하는 걷기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9일 전관행사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장기거래 우수고객 또는 '신한 50+ 걸어요' 가입 고객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

리딩뱅크 신한은행, 월급 인상폭도 1위…12.7%↑

성과를 올린 만큼 대가도 뒤따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딩뱅크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신한은행이 임직원의 급여 인상폭도 대폭 끌어올린 것이다. 이에 4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중 신한은행 임직원 급요 인상폭이 가장 가팔랐다. 작년 평균 급여가 경쟁사보다 적었던 이유도 있지만, 안정적 이자·비이자이익 성장의 과실이 임직원들에게도 공유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올해..

[취재후일담] 불확실성 커진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빠른 결정 필요하다

금융당국 수장 공백이 드디어 메워졌습니다. 이억원 서울대 특임교수가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됐으며, 금융위는 이찬진 변호사를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개월여간 밀린 금융당국 인사가 마무리됐지만, 당분간 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의 조직개편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초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핵심 공약에 포함됐고,..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뚜렷’…‘추가 LTV 강화·주담대 위험가중치 조정’ 준비

주택담보대출을 강력히 규제한 6.27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월 대비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4~6월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이 주담대에 영향을 미쳤으나, 생활자금용 주담대 한도 축소와 분양 관련 중도금 납부 수요 감소가 증가세 둔화를 이끌었다.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크게 안정됐음에도 주택 가격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은 규제지역 LTV 추가 강화, 주담대 위험가중..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마약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체결한 '마약 밀반입 근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약류 밀반입 방지와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신한 SOL Bank KBO 리그' 경기(SSG 랜더스 vs 키움 히..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주변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 갖고 성장해달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돌봄 청소년을 위한 진로 상담 및 결식 우려 아동 가정을 위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경북 문경, 충북 충주 등 전국 9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50명을 서울로 초청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및 건국대학교 임직원, 재학생 50여명은 이들과 함께 캠..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로 금융권 장기투자 유인

장기 인프라 투자 관련된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 펀드 투자자(은행·보험 등)는 펀드의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회계 기준이 명확해진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상 당기손익 변동성 확대 부담이 줄어들면서, 금융권의 장기·벤처투자가 더욱 활성화된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회계기준원, 금융투자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 및 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벤처투자회사 등 자본시장 참여..

중기대출 늘리는 4대은행… 가산금리도 같이 올렸다

4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이 중소기업대출 가산금리를 올리고 있다. 연체율 상승 등 중소기업대출의 커진 위험(리스크)을 비용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선 은행들의 '이자 장사'가 가계대출에서 기업대출로 넘어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기업으로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산' 기조에 따라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확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임의로 조정하기 쉬운 가산금리를 통해 마진을 늘릴 수 있다..

KB국민은행, 기업가형·프랜차이즈 운영 소상공인 위한 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대면채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1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대면채널 금융지원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과 KB 프랜차이즈 대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량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별 대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한금융, 협력업체 자녀 대상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2012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들의 자녀까지 참여 대..

'세제개편안' 끄덕없는 금융주… 안정적 주주환원에 우상향

여당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인 가운데, 금융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제 개편 등 정책 변수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에 따라 안정적인 규모의 주주환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금융지주의 특성이 장점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그렇기에 금융지주의 수익성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우리금융 유니버설뱅킹,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명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작년 11월에 선보인 그룹 유니버설뱅킹 서비스가 출시 6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유니버설뱅킹은 우리금융의 대표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에 탑재된 서비스로 은행과 증권,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유니버설뱅킹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에는 우리은행..

기업대출 리스크 부담에… 은행권 '특별출연' 카드 확대 고심

정부의 가계대출 압박에 은행권은 지금의 수익성을 이어가기 위해 기업대출 자산 확대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기업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보다 리스크 큰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이 기업대출 확대 방안으로 보증기관에 대한 '특별출연'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당장 비용은 발생하지만, 출연 규모의 10배 가량의 대출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리스크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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