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원료확보 안간힘…글로벌 '합종연횡'
K-배터리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유일한 대응책으로 떠오르자, 배터리 핵심 소재인 광물 공급이 화두에 올랐다. 니켈, 리튬, 코발트 등 주요 원료를 확보해야 생산 체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서다. 배터리업체인 SK온을 비롯해 LG화학과·포스코케미칼 소재 기업들도 국내외 업체들과 협력해 원료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고 있다. 25일 SK온은 전날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 중국 전구체 생산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