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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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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기록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5365명 늘어 누적 2603만702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2472명)보다 7107명 줄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 3일(4만6887명)과 비교하면 8478명, 2주 전인 지난달 27일(3만4975명)과 비교하면 2만390명 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5365명…위중증 323명·사망 52명(속보)
이태원 참사 직후 상황을 보여주는 구조 현장 관계자들의 대화 내용과 소방 무전기록 등이 속속 공개되면서 재난 컨트롤타워 부재로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신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른바 '모바일 상황실'이라 불리는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관계자들이 공유하는 카카오톡(카톡) 단체 대화방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신 의원이 공개한 카..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응시하게 된다. 수능 당일 유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9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수험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폐·밀집·밀접 시설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땐 즉시 병·의원에 방문해 신속..
정부가 새 교육과정에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함께 넣기로 했다. 또 '성 소수자'를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풀어 쓰는 등 관련 표현을 수정하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밀집 상황에서 행동요령을 포함한 체험·실습형 안전교육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학교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안을 행정예고했다. 2022 개정 교..
교육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연다. 9일 교육부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오는 10~11일 이틀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래교육토론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돼 APEC 역대 최장기 및 최대 규모의 교육 분야 전문 토론회로 거듭났다. 이번 포럼은 APEC 회..
교육부가 직업계고 현장실습생들의 안전과 권익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나주범 교육부차관보와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은 오는 9일 대전 대덕구 현장실습 참여 산업체에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살펴본다. 앞서 교육부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직업계고 현장실습 중앙단위 지도·점검'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진 사업의 일..
△교육안전정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성민 △교육부 부이사관 임용빈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강복 △고등교육정책과장 부이사관 박준성 △사립대학정책과장 서기관 유희승
서울 용산경찰서 내부에서 참사 이후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대한 안전대책보고서 파일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삭제 과정에서 경찰서 지휘부가 보고서 작성자를 회유한 정황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용산서 정보과장과 계장은 해당 정보보고서를 작성자에게 삭제할 것과 작성 사실을 알리지 말 것을 지시했고, 참사 당일 정보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된 것으로 말을 맞추자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
경력개발을 위한 1대 1 맞춤형 심층상담서비스가 구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만족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의 경력개발단계·구직애로 유형 등에 따라 '진단-심층경력설계-맞춤형 취업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고용센터에서 시..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중·고등학생 촛불집회를 앞두고 각 시도교육청에 학생들의 안전 보호를 당부했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장상윤 차관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도부교육감 영상 회의를 개최해 오는 17일 치러질 수능의 안전한 시행방안을 점검하고 각 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격리 대상 수험생의 별..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올해 4명의 근로자 사망이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고용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사무실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사무실 등 4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30일 정발산역에서 스크린도어 통신장비 교체 준비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역에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것이다. 이는 코레일에서 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재유행 조짐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2273명 늘어 누적 2591만918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8671명)보다 4만3602명 늘었다. 지난주 같은 기간(5만8363명)과 대비해 391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15일(7만1444명) 이후 54일 만에 최다치다. 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2273명…9월15일 이후 최다(속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안전 문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이태원 참사'를 언급한 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 부총리는 이날 임명으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