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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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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 박지원표 무탄소 승부수 '3년째‘ 공회전…두산지오솔루션, 야월 해상풍력이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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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LG에너지솔루션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배터리 소재·공정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포스텍과 'LG에너지솔루션-포항공과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관련 R&D(연구개발), 특허 등 지식재산권 관련 역량과 포스텍의 소재 분야 연구성과, 정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배터리..
SK㈜ 머티리얼즈가 동반성장 협의회 회원사들과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 머티리얼즈는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37개 협력사들과 올해 동반성장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IT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진단 프로세스와 외부 전문기관 연계 ESG 컨설팀 도입에 대해 되짚어 봤다. 새롭게 신설된 환경(ECO) 소위원회를 통한 온실가스..
이형의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원국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안보 등 협력을 논의한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부회장이 이날 오후 2시45분(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BAC 위원과 정상과의 대화'에 정상보좌위원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정상보좌위원이란 정상과의 대화시 자국 정상이 참석하는 대화그룹에 함께 참여하는 위원을 말한다. 이 부회장은 지..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스마트팜 업체 '올레팜'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펼친다. 현지에 국산 딸기를 재배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식품 회사인 '파이드 인터내셔널 푸드 컴퍼니(FAIDH)'와 스마트팜 사업추진 및 생산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쌓아온 해외영업을 활용해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한다. 올레팜은..
롯데케미칼이 3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해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대규모 투자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적까지 악화되면서 신용등급도 하락하고 있다.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김교현 부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 부회장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6829억원, 영업손실 42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5조51..
LG화학이 포집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한다. 이후 2026년까지 규모를 확대해 획기적인 탄소 저감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공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부생가스인 메탄을 사용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메탄건식개질(DRM: Dry Reforming of Methane) 설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DRM은 이산화탄소·포집·활용(CCU) 기술의 한 종류로, 기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직원들의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열었다. 태광산업은 대한화섬과 함께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대전연수원에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장기적인 조직생활을 위한 관계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36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직급별로 총 14차례 교육차수를 별도로 편..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현장실사에 나선다. 그동안 한화의 현장 실사를 반대해왔던 대우조선 노조가 입장을 바꾸고 실사를 허용하기로 하면서다. 한화의 현장실사는 지난 9월 26일 대우조선과 2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한 후 처음 이뤄진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과 전자칠판 등 교육 사업을 보강하면서 내년 예산을 12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15일 시교육청은 내년도 본 예산안을 올해보다 21.7%(2조3029억원) 증가한 12조8915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증가 이유는 9700억원 규모의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이 신설됐고, 전자칠판 설치 확대와 과일급식 지원 및 급식비 단가 인상, 학교공간 자율계획 사업 지원안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통합교..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영화관 직원들의 법정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준수 등이 보장돼야 관객 안전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청담 CGV를 불시에 방문해 청년들의 노동환경을 살펴보고 영화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청담 CGV에서는 지난 6월 건물 화재 발생으로 관객 등 45명이 긴급대피한 바 있다. 이 장관은 "아무리 완벽한 매뉴얼이 있더라도 집..
흉부외과 명칭이 27년 만에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뀐다. 15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전문의의 전문과목 중 흉부외과의 명칭이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변경됐다. 흉부외과는 △심장 △폐 △대동맥 △기도 △식도 등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진료과로, 1972년 외과에서 분리돼 전문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1994년..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5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023개교에서 진행한 2021학년도 신체발달 상황, 건강조사, 건강검진 결과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부분 학교가 건강검사를 유예해 2년 만에 발표됐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만율 증가다...
정부가 대학의 전면적인 혁신을 위해 고등·평생교육에 총 11조2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다. 15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등교육 재정 확충 방향과 구체적인 예산 내역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학령인구 급감 등으로 재정난에 빠진 대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을 위한 '특별회계'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특별회계 신설 추진..
시민언론 민들레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155명을 유족의 동의 없이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민들레는 이날 홈페이지에 '이태원 희생자, 당신들의 이름을 이제야 부릅니다'라는 제목으로 15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민들레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해 최근 출범한 친야 성향 온라인 매체다. 민들레는 더탐사와 협업으로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다며 "희생자들을 익명의 그늘 속에 계속 묻히게 함..
올해 수험생들은 '한파' 걱정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엔 쌀쌀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오는 17일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지난해 이맘 때보다 2~3도가량 높겠다. 한파는 없지만,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제법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겠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