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구성원들에게 다가온 '강자의 시간'을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배터리업계를 둘러싼 기회와 리스크가 예고됨에 따라, 그는 임직원들에게 유연한 자세를 가지면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시장 주도권을 잡자고 강조했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강자의 시간'..
SK온과 트레이딩 알짜 기업들의 합병을 끝으로 전기차 캐즘을 발단으로 시작된 '배터리 구하기' 작업이 약 6개월만에 마무리됐다. 연 5000억원에 달하는 캐시 카우가 적자 상태의 SK온에 더해진 게 핵심이다. 대규모 차입에 따른 이자, 추가 설비투자에 대한 외부 요소를 제외한다면 영업활동 자체만으로는 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가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는 SK온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추가 투자 유치를 가능..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최근 영풍 지분을 매입한 것을 두고, 고려아연 자금을 활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영권 분쟁에서 한차례 패배한 영풍-MBK 측이 SMC가 고려아연이 지급보증한 차입금으로 영풍 지분을 취득했다고 주장하면서다. 이에 대해 SMC는 MBK가 3년 전 채무보증까지 끄집어내 최근 이슈와 무리하게 연관시키는 등 다급함을 드러내며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2일 고려아연..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된지 한 달여 만인 지난 28일 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가 발생했다. 연이은 저비용항공사(LCC) 비행기에서 나타난 사고로 LCC에 대한 안전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 경 김해공항 주기장에서는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에서 불이 났다.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 전원이 비상 탈출하..
'최장 9일'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공항에는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첫 연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항공사들은 일제히 '일본'을 꼽고 있다. 뒤를 이어 가성비 있고, 따뜻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동남아 지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발 맞춰 항공사들은 상반기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2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설날 연휴(1월25~30일) 동안 예약률 100%를..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유가족을 대상으로 초기 사고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고 여객기 양쪽 엔진에서는 철새인 가창오리의 깃털과 혈흔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이날 오후 무안공항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고조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조사에 따르면 사고기는 지난달 29..
'상호주 의결권 제한' 카드로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을 유지한 고려아연이 MBK 파트너스 측에 손을 내밀었다. 갈등과 분쟁이 길어지면서 소모적 분쟁이 지속되는 만큼 협력의 길을 열어둔 것이다. 다만 MBK 측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전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한 결의도 보였다. 다만 임시주주총회에서 패배한 MBK가 최윤범 회장 측을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혀 양측이 협상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24일 고려아연은..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AI 기반 최적 항로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를 국내 해운사 선박에 최초로 적용한다. 24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SK해운 및 현대글로비스와 이들 해운사들이 운영 중인 일부 선박에 오션와이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션와이즈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선박의 현재 위치에서 최적의 항로를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연료 소모량과..
㈜한진 경영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물류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일 수도권 택배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HUB)터미널에 직접 방문해 설 특수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8일 경남 양산, 15일 전남 광주에 이어 이번 달에만 세 차례다. 이번 전국 단위 현장 점검은 긴 연휴를 앞두고 세심한 점검으로..
주주행동주의를 표방하며 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을 불러 온 박철완 전 상무 측이 오히려 주식을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최대주주 자리에서 소액주주를 위한다며 각종 명분을 내세우면서도 실상 실행엔 나서지 않고 있는 박 전 상무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또 한번 경영권 분쟁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전 상무의 세 누나인 박은형·은경·은혜 씨는 지난해 금호석유화학..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새해 첫 수주로 3조원대의 대규모 컨테이너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HD현대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수주 금액은 한화로 약 3조716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LNG(액화천..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전 세계 배터리 업체 중에서는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투자 자문 및 경제 전문 미디어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배터리 업계 1위, 종합평가 1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매년 연 매출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
LS마린솔루션이 본사를 부산 KT송정사옥에서 동구 중앙대로로 이전했다. 22일 LS마린솔루션은 글로벌 항만인 부산항과 다수의 해양산업 전문업체가 밀집한 동구 중앙대로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LS마린솔루션이 KT서브마린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2년 만에 이뤄졌다. 해저 사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S마린솔루션은 이곳을 해저 사업 확장의 핵심 거점으..
'메이드인 코리아' 딱지를 단 가스터빈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닦는 사업이 시작된다. 정부와 손잡고 긴 투자 끝에 정교한 기술력을 요하는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진출 얘기다. 비즈니스 포인트는 그동안 독일 지멘스, 미국 GE 등 해외 업체가 과점해 온 가스터빈 부품의 보수 등 서비스 사업이다. 우리 조선업계가 미국에서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함정 수주에 유리한..
창립 17주년을 맞은 진에어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체제를 앞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에어는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창립 17주년 기념 발자취 영상 시청, 장기근속 직원 및 모범 직원 대상 표창장 수여, 창립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