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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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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트럼프, 다음 목표는 우크라 전쟁 종식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이스라엘이 24일(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를 공습했다고 AP 통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대통령궁이 있는 군사단지, 발전소 2개, 연료 저장고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또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은 최근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지대지 미사일 UAV를 발사하는 등 후티 반군 테러 정권이 이스라엘 국가와 민간인을 상대로 반복적인 공격을 가한 것에 대응해 실시됐다"라고 밝혔다. 22일 후티 반군은..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원자력 발전소 중 한 곳인 쿠르스크 원자력 발전소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로 인해 우스트루가 연료 수출 터미널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관리들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60㎞ 떨어진 쿠르스크 원자력 발전소에서 자정 직후, 근처에서 폭발한 드론을 방공망이 격추했으며 보조 변압기가 손상됐다. 이로 인해 원자로 가동률이 50% 감소했다고..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제 사회의 대열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수만 명의 호주인들이 친팔레스타인 집회에 참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행동 단체'는 24일 호주 전역에서 40건 이상의 시위가 발생했으며 주요 도시인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에서 대규모 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체는 브리즈번에서 약 5만 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5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다고..
미국행 저가 소화물에 대한 관세 면제가 종료됨에 따라 유럽 전역의 우체국이 미국행 국제 우편 배송을 일시 중단한다고 A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해외에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물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왔으나 29일부터 서류 및 서신 등을 제외한 모든 미국행 국제 우편물은 신고 및 관세(15%) 부과 대상이 된다. 면세 대상 소형 우편물이 불법 마약류, 위조품 등의 반입 통로가 된다는 이유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국방정보국(DIA) 국장 제프리 크루즈를 22일(현지시간) 해고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같은 날 낸시 라코어 해군 예비군 사령관과 밀턴 샌즈 해군특전사령부 사령관도 보직 해임됐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AP통신은 밝혔다. 지난 6월, 미국이 벙커버스터로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공격한 후 DIA는 이들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으며 이란 핵 프로그램이 수개월 지연..
식량 안보 전문가들은 가자지구 일부 지역에서 기근이 발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 세계 기아 위기를 모니터링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 식량안보 단계 분류(IPC)는 가자지구에서 최소 50만 명의 사람들이 기아, 급성 영양실조, 사망 등 가장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보고서는 유럽 국가들의 분노를 일으켰지만 이스라엘의 주요 후원국인 미국은 반응을..
우간다가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들을 수용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 범죄 기록이 없는 자에 한하며 보호자 미동반 미성년자 역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 우간다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국적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간다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양측이 협정 이행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BS 뉴스는 미국 정부 문서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행..
미국 여군들이 틱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밀톡(Miltok)' 해시태그를 사용해 피부관리 루틴, 비행 중 브이로그, 어린이집으로 뛰어가는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전통적인 남성 중심의 군대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대중이 관심을 보이자..
이스라엘이 서안지구 E1 지역에 유대인 정착촌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 AP 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1 지역은 동예루살렘과 서안 최대 규모 정착지인 마알레 아두밈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요르단 계곡 서쪽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다. 라말라, 나블루스 등 서안 북부와 베들레헴, 헤브론 등 남부를 연결하는 좁은 통로로 이곳에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이 들어설 경우 팔레스타인 지역은 북·남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배려하도록 학교에 지시했던 '영어 학습자 교육 지침'을 조용히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보도했다. 해당 지침은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각급 학교의 지원 지침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은 이 문서가 사실상 "교육자들에게는 성경 같은 존재"라고 평가한다. 법무부와 교육부가 당시 발표한 40페이지 분량의..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4포인트(0.04%) 오른 4만4938.3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9포인트(0.24%) 하락한 6395.7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10포인트(0.67%) 하락한 2만 1172.8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월마트는 13개 주에서 판매된 냉동 새우를 리콜했다.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다는 연방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른 조처다. 미 식품의약청(FDA)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빵가루를 입힌 새우 샘플과 운송 컨테이너에서 방사성 동위원소인 세슘-137이 검출된 후, 월마트의 '그레이트 벨류' 브랜드 냉동 새우의 즉각적 판매 중단과 회수 조처를 내렸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는 성명에서, 최근 월마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기업에 집중하기 위해 제3정당 창당 계획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측근들은 그가 기업 경영에 집중하고 싶어 하며, 공화당 유권자를 흡수할 수 있는 제3당을 만들어 유력한 공화당 인사들과 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머스크의 이른바 '아메리카당' 창당 계획을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미스소니언 협회에, 대학들에 취했던 방식과 유사한 압박을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변호사들에게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들을 점검하고 대학에서 했던 '엄청난 진전'과 동일한 과정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협회는 1846년에 건립돼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21개 박물관, 동물원, 수십 개의 연구..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5포인트(0.02%) 오른 4만492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78포인트(0.59%) 떨어진 6411.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14.82포인트(1.46%) 떨어진 2만1314.95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와 우량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