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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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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산업 세계 협력을 강화한다. 영국 우주사업을 대표하는 대학교와도 협력, 향후 누리호로 영국의 위성을 쏘아올리는 사업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서리주에 위치한 서리대학 캠퍼스에서 '서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와 글로벌 우주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의 발사체와 영국의 위성을 활용한 새로운 우..
"EV3는 상당한 인기와 대중화를 이끌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소형 전기 SUV EV3를 소개하며 합리적인 가격에도 최고 성능을 담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시적 수요둔화를 겪는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란 기대를 표한 것이다. 시장의 초기반응은 긍정적이다. 보조금 적용 후 3000만원대로 합리적 가격과 길어진 주행거리 덕이다. 지난 5월 공개 이후 꾸준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쫑 서기관은 지난 19일 노환과 질환으로 별세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발전에 한국 경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세수부족 등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경쟁력 제고와 국민 세부담 적정화를 위해 고심해 마련한 '2024년 세법개정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이번 세법개정안에 불합리한 상속세제의 상당 부분이 개선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최대주주 할증과세를 폐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내린 것은 그동안 경제계가 지적한 이중과..
두산로보틱스는 25일 올해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44억원, 영업손실 78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늘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더 커졌다. 로봇 사업이 서장 초기인 만큼 연구개발, 투자 관련 비용이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해 투자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두산에너빌리티 산하에 있던 두산..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연간 투자계획의 43% 정도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캐즘이나 철강시황이 연초 전망보다 침체된 분위기를 반영해 원래 투자계획보다 축소를 했다"며 "총 10조8000억원 중 상반기까지 약 43%가 집행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철강에서 1조8000억원, 2차전지 소재에 2조 1000억원, 인프라에 5000억원 정도 집행됐다"며..
포스코홀딩스가 전기차 관련 투자를 줄이고 있는 현황을 고려해도 현재 이차전지 소재 증설은 계약 물량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완성차업체들과 최근 얼티엄셀즈(GM-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까지도 슬로우다운(생산 축소)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양극재나 음극재 공장을 신설할때 이미 고객 주문을 기반으로 한것"이라며 "리튬이나 니켈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러..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미국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아직 조심스럽지만, 이미 각종 통상 이슈와 무역 장벽으로 인해 장벽이 높고, 직접 판매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고, 멕시코 등을 활용해서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멕시코산 면세 조건 강화 결정으로 미국 수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기는..
포스코홀딩스가 유럽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관련해 이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포스코홀딩스는 "CSDDD에 따라 포스코홀딩스가 빠르면 2027년부터 실사 주체로서 의무를 가지게 된다"며 "핵심은 자사 공급망의 인권,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실시해야하고 고충처리시스템과 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통해 부정행위에 조치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실사 객체로서는 이미..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오는 3분기 수요산업별 가격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홍윤식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조선후판 가격 협상은 수요 동향 및 수급을 종합 검토해 협상중인데 입장차가 있어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동차는 대부분 원료 가격이 연동돼있어 하반기 소폭 상승세로 협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가전 부문은 "상반기 가격인상과 글로벌 철강 시황..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3분기에도 영업환경은 편안하지 않겠지만 철강 생산량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고로 및 하공정 개수가 완료돼 제품 생산량은 1분기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이에 반해 주 원료 가격은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대비해 추가적인 이익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GS엔텍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하부 구조물 모노파일을 성공적으로 출하했다. 국내 해상 프로젝트에서 최초로 설치된 구조물로, GS그룹 신사업 전략의 대표적 사례다. 앞서 허태수 GS 회장이 "기후변화와 탈탄소 등 사업환경 변화를 적극적 신사업의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던 만큼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될 전망이다. 25일 GS엔텍은 울산광역시 용잠공장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최..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철강 및 인프라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철강은 아직 업황이 부진하지만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 18조 5100억원, 영업이익 7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43.3% 감..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적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공세에 태양광 모듈 가격 약세가 이어지는데다 석유화학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영향이다. 다만 적자 폭은 크게 줄이면서 반등이 전망되고 있다. 25일 한화솔루션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조6793억원, 영업손실 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손실이 3개 분기째 이어진 셈이다. 사업부문별로 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에너지 사업 호조에 힘입어 3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간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공시를 통해 2024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8조 2823억원, 영업이익 3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원료가격 하락, 전기차 시장 둔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