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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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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이재용,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회동…반도체·대일협력 논의
한화오션은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11월 미국 대선 결과가 LNG선 발주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결과에 따라 LNG신규 파이프라인 승인 가속화로 신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환경 규제 및 미 LNG 수출 증가 전망과 노후화된 LNG선 교체 수요를 고려할 때 신조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발했다.
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생산일정 조정 등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럼에도 원가절감 등을 통해 상반기 기준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최근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수익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26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에 매출액 4조 8197억원, 영업이익 433억원, 당기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47.8%..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이날 조 회장은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도하며 효성도 베트남 번영과 미래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4년 방한한 응우웬 푸 쫑 서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산업 세계 협력을 강화한다. 영국 우주사업을 대표하는 대학교와도 협력, 향후 누리호로 영국의 위성을 쏘아올리는 사업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서리주에 위치한 서리대학 캠퍼스에서 '서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와 글로벌 우주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의 발사체와 영국의 위성을 활용한 새로운 우..
"EV3는 상당한 인기와 대중화를 이끌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소형 전기 SUV EV3를 소개하며 합리적인 가격에도 최고 성능을 담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시적 수요둔화를 겪는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란 기대를 표한 것이다. 시장의 초기반응은 긍정적이다. 보조금 적용 후 3000만원대로 합리적 가격과 길어진 주행거리 덕이다. 지난 5월 공개 이후 꾸준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쫑 서기관은 지난 19일 노환과 질환으로 별세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발전에 한국 경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세수부족 등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경쟁력 제고와 국민 세부담 적정화를 위해 고심해 마련한 '2024년 세법개정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이번 세법개정안에 불합리한 상속세제의 상당 부분이 개선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최대주주 할증과세를 폐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내린 것은 그동안 경제계가 지적한 이중과..
두산로보틱스는 25일 올해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44억원, 영업손실 78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늘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더 커졌다. 로봇 사업이 서장 초기인 만큼 연구개발, 투자 관련 비용이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해 투자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두산에너빌리티 산하에 있던 두산..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연간 투자계획의 43% 정도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캐즘이나 철강시황이 연초 전망보다 침체된 분위기를 반영해 원래 투자계획보다 축소를 했다"며 "총 10조8000억원 중 상반기까지 약 43%가 집행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철강에서 1조8000억원, 2차전지 소재에 2조 1000억원, 인프라에 5000억원 정도 집행됐다"며..
포스코홀딩스가 전기차 관련 투자를 줄이고 있는 현황을 고려해도 현재 이차전지 소재 증설은 계약 물량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완성차업체들과 최근 얼티엄셀즈(GM-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까지도 슬로우다운(생산 축소)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양극재나 음극재 공장을 신설할때 이미 고객 주문을 기반으로 한것"이라며 "리튬이나 니켈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러..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미국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아직 조심스럽지만, 이미 각종 통상 이슈와 무역 장벽으로 인해 장벽이 높고, 직접 판매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고, 멕시코 등을 활용해서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멕시코산 면세 조건 강화 결정으로 미국 수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기는..
포스코홀딩스가 유럽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관련해 이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포스코홀딩스는 "CSDDD에 따라 포스코홀딩스가 빠르면 2027년부터 실사 주체로서 의무를 가지게 된다"며 "핵심은 자사 공급망의 인권,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실시해야하고 고충처리시스템과 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통해 부정행위에 조치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실사 객체로서는 이미..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오는 3분기 수요산업별 가격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홍윤식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조선후판 가격 협상은 수요 동향 및 수급을 종합 검토해 협상중인데 입장차가 있어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동차는 대부분 원료 가격이 연동돼있어 하반기 소폭 상승세로 협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가전 부문은 "상반기 가격인상과 글로벌 철강 시황..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3분기에도 영업환경은 편안하지 않겠지만 철강 생산량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고로 및 하공정 개수가 완료돼 제품 생산량은 1분기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이에 반해 주 원료 가격은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대비해 추가적인 이익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GS엔텍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하부 구조물 모노파일을 성공적으로 출하했다. 국내 해상 프로젝트에서 최초로 설치된 구조물로, GS그룹 신사업 전략의 대표적 사례다. 앞서 허태수 GS 회장이 "기후변화와 탈탄소 등 사업환경 변화를 적극적 신사업의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던 만큼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될 전망이다. 25일 GS엔텍은 울산광역시 용잠공장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