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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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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두산그룹이 이르면 내년 초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차적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구조개편을 진행한 이후 합병해 대규모 투자 및 인수합병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연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편입한 뒤 내년 상반기 두 회사를 합병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당장 두 회사를 합병할 경우 각종 행정 절차 등으로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고 두산밥캣을..
결국은 AI(인공지능)였다. 최태원 회장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자산 100조원 규모 종합에너지화학기업에 대해 'AI 시대에 맞춘 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SK 사업 재편을 일컫는 '리밸런싱' 직전 미국으로 떠난 최 회장은 'AI를 빼놓곤 할 말이 없다'면서 출장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최 회장의 언급은, 그룹 주춧돌 에너지·화학사업의 비전 역시 'AI' 성장에 맞물려 그려..
결국은 AI(인공지능)였다. 최태원 회장이 SK이노베이션과 E&S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자산 100조원 규모 종합에너지화학기업에 대해 'AI 시대에 맞춘 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SK 사업 재편을 일컫는 '리밸런싱' 직전 미국으로 떠난 최 회장은 'AI를 빼놓곤 할 말이 없다'면서 출장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최 회장의 언급은, 그룹 주춧돌 에너지·화학사업의 비전 역시 'A..
영풍이 고려아연의 황산계약 중단에 대해 신청한 가처분 소송 첫 심문에서 양측은 황산의 위험성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업계에선 황산 처리를 독점적으로 고려아연에만 맡겨온 배경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고려아연 외에도 황산 처리 및 저장업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노후화가 심각한 고려아연의 황산 탱크를 고집해 7년간의 유예를 요구한다는 점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시각이다. 현재 고려아연도 안전 상의 이유로 외부 저장업체에..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에 대해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표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결정에 대해 신용평가사들은 "즉각적인 신용도 변화는 없지만,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현금 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의 SK E&S 흡수합병은 에너지 부문 내 사업..
에어부산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꾸준한 여행 수요로 흑자 기조는 6분기째 이어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18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5076억원, 영업이익 890억 원(영업이익률 17.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3.4%,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에어부산은 매출액 235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기업 탄생이 각사 이사회 문턱을 넘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시장의 반응은 어떨까. 상장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액주주 지분 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49% 수준이라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비상장사인 SK E&S의 재무적 투자자는 3조원 가량의 상환우선전환주(RCPS)를 들고 있는 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KKR)다. 가치 산정이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단 의미다. 1:1917417의..
△임병계 씨 별세(향년 88세), 김동일씨(병점 신협 이사장), 김동숙, 김동석, 김동철(두산에너빌리티 HR/커뮤니케이션 전무)씨 모친상, 주재상씨 장모상, 김춘옥씨, 이성미씨, 이영신씨 시모상=18일 오전 7시, 경기도 오산시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2층 2호실(경기대로 658번길 30), 발인 20일 오전 10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기업 탄생이 각사 이사회 문턱을 넘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상장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액주주 지분 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49% 수준이라 시장 반응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는 에너지 부문을 통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특히 당장의 재무 위험을 벗어나 배터리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아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우리 기술력과 건설능력, 그리고 정부의 전방위 외교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팀코리아의 쾌거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혁명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 전력수요 폭증이 예상돼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무탄소전력 생산이 가능한 원전에 대한 수요와 중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현재 경영환경을 '밀림'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헤쳐나갈 방안을 같이 논의하자는 뜻을 전했다. 지정학적 변수가 커지고 있는데다 AI 등 신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인 만큼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17일 대한상의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주포럼에서 최 회장은 "최근 저희가 사는 환경은 이제 정글에 들어온 느낌"이라며 "정글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내용을 짜봤다"고 설명했..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하고 자회사 SK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 SK엔텀의 합병도 추진한다. 17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자회사 SK온과 SKTI, SK엔텀 합병안을 결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먼저 SK E&S을 1대 1.1917417 비율로 합병한다. 이와 동시에 존속법인 SK이노베이션이 89.5%의 지분을 보유한 SK온과 100%지분을 보유한 SKTI를 합병한다. 주주총회는 오..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 별안간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환 의원과 질문을 주고받던 후보자가 불법 정치자금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SK가 그 중심에 섰다. 비자금 조사 과정에서 그 실체를 밝혀내지 못하거나, 그 규모가 확인되면 이혼소송 재판 결과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전날..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여 년 전 '비자금'이 다시 이목을 끈 이유는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증거로 제시된 '메모'가 나오면서다. 비자금 수사 당시에도 파악하지 못한 자금흐름이 해당 메모를 통해 드러났기 때문이다. 노 관장은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에 대해서도 기여한 바를 주장하기 위해 해당 메모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시했고, 이는 판세를 뒤집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회장..
노태우 전 대통령의 숨겨졌던 '비자금 내역'에 관해 국세청의 증여세 과세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내역이 공개된 건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세기의 이혼소송 재판 과정에서다. 노 관장 측은 SK에 노 전 대통령의 자금이 흘러들어 갔다는 증거로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를 제시했고, 재판부가 이를 인정한 바 있다. 결국 새로운 불법 통치자금으로 해석되면서 세금 추징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17일 관계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