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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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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동국제강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주회사를 설립해 회사를 쪼개면서 사업구조 개편뿐만 아니라 대주주 지배력도 높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와 동시에 인천공장 생산 담당이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장남 장선익 상무는 본사로 복귀하며 전무로 승진했다. 일각에선 동국제강이 지분율 0.83%에 불과한 장 상무의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선 인적분할을 승계에..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총파업을 종료하면서 철강, 화학 등 산업현장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1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기준 포항·광양제철소 출하율은 80% 수준까지 증가했다. 화물기사들이 복귀하면서 조만간 물류 정상화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화물연대는 지난 9일 조합원 총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가운데 61%가 파업 종료에 찬성해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파업 당시 하루 1만톤..
SK이노베이션이 이달 초부터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창구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선보이고 있다.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ESG(환경 지속가능성 지배구조) 비전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홈페이지가 고객, 투자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SK이노베이션이 소통하는 '대문' 역할을 하는 만큼 '친환경..
CJ대한통운이 1971년 입주한 이후 51년 동안 사용했던 서소문사옥을 떠나 종로로 본사를 이전한다. CJ대한통운은 본사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타워8'로 이전해 오는 1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타워8'은 지하 7층, 지상 24층 건물로 CJ대한통운은 이중 12개층을 사용한다. 서소문사옥은 인근 오피스건물과 함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될 예정이다. 종로사옥은 혁신기술기업을 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일부 복귀하며 철강 제품 출하가 재개되고 있다. 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인 6일 늦은 오후부터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제품들을 출하하고 있다. 포스코의 이달 기준 육로 출하 지연량은 매일 2만6000톤 수준이다. 이중 50% 가량에 대해서는 출하가 재개됐다는 설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파업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지는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출..
포스코에너지가 민간 발전업체 중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민간발전업계 최초로 최고상인 '종합ESG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속가능경..
롯데건설이 자금난을 겪으며 계열사들을 동원하는 가운데, 롯데물산도 다시 자금 보충 약정을 체결했다. 7일 롯데물산은 롯데건설의 차입금 상환을 보증하는 자금 보충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약정 규모는 1100억원이다. 해당 거래는 롯데건설이 자금을 대출받은 케이비그린에너지제일차유한회사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부족한 자금을 롯데물산이 보충하겠다는 내용이다. 롯데건설이 케이비그린에너지제일차 유한회사로부터 빌..
세계적 운송물류업체 페덱스(FedEx)의 물류 운송 솔루션 자회사인 페덱스 로지스틱스(FedEx Logistics)가 한국 시장 직접 진출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한국을 찾은 우도 랑게(Udo Lange) 글로벌 최고경영자 겸 사장은 한국 사무소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며, 고객을 위해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세계 경제의 '거울'이라고 비유한 그는 한국 사무소를 통해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현대중공업그룹이 한국석유공사 등과 함께 암모니아를 해상에서 저장해 육상으로 빠르게 운반할 수 있는 공급기지 개발에 착수했다. 암모니아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어,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조선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과 '암모니아-FSRU 공동..
삼성물산이 7일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정해린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다. 정 부사장은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도 겸한다. 정해린 사장은 삼성전자 본사 지원팀, 감사팀, 무선사업부, 구주총괄 등 다양한 조직을 거친 경영관리 전문가다. 풍부한 사업경험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두산그룹이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 지원, 사회 안전망 구축,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의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어려운 시..
에어부산이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과 항공산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 6일 오후 2시 부산시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항공산업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에서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에어부산은 항공기에 탑재된 기내 소식지를 활용해 국립부산과학관 홍보와 리뉴얼된 '항공우주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1심에서 법원은 최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당초 노 관장은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 42.29%(약 620만주)에 대한 재산 분할을 요구했으나, 법원은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 지급을 확정했다. 이는 SK㈜ 주식으로 전환해도 0.4% 수준이라, 그룹 지배구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부장판사 김현정)는 6일..
CJ대한통운이 연말연시 나눔의 정이 담길 구세군 자선냄비를 전국에 무료로 배송했다.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거리모금 물품 800여개를 전국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CJ대한통운에서 부담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달 11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대한본영 지하 창고에서 자선 모금물품을 집화해 거리모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