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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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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일본의 엑스포 현장에서 유관 기업 및 방문 고객에게 가치를 알리며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SK네트웍스는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SDGs 아이치(Aichi) 엑스포 2022'에서 현지 휴대폰 판매 1위 기업 '티가이아(T-GAIA)'가 중고폰 거래 기기 '민팃(MINTIT)'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SDGs 아이치..
포스코케미칼이 국내에 배터리 소재 공장을 더 지을 전망이다. 최근 관계사로부터 현재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인 포항시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근처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차전지소재 사업 설비 건설이 목적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미 수천억원을 투자해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수주에 증산 계획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4일 관계사인 한국퓨얼셀로부터 유..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 실천을 위한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탄소포집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 Blast Furnace Gas)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하면서다. 포스코는 이번 기술개발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달성과 ESG경영에 걸맞은 친환경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부생가스를 활용한 기초소재 시..
포스코홀딩스가 GS에너지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 자원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GS에너지와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JVA : Joint Venture Agreement)을 가졌다. 서명..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6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협약식'을 갖고 명동밥집에 2025년까지 매년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명동밥집은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운동본부 산하 무료 급식소다. 명동 일대 노숙인 및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만명이..
'3년차 팀장' 나올까….' CJ대한통운이 희망자를 공개 모집해 리더를 선발하는 '사내 공모제형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사내문화를 혁신하면서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팀장, 센터장, 허브장 등 리더급 보직자를 사내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리더 공모제'를 신설해 운영한다. 리더 공모제를 통해 선발할 보직은 공석 또는 신설예정인 택배 허브장과 팀장, 이커머스 센터장 등이다...
포스코그룹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활용도를 높이면서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인천에 이어 포항과 광양으로 확대한다.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이 회사의 온라인 학습공간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학습에 따른 일정 포인트를 쌓으면 포스코인재창조원이 매월 우수학습자 10명을 선정해 이들 명의로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응원문구와..
코로나19 대표적 수혜 기업이던 택배회사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업계 1위 CJ대한통운도 택배 물동량이 줄어들면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뒷걸음질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코로나19로 급성장한 만큼 어느 정도는 역기저효과가 반영된 면도 있지만, 주요 고객사인 유통업체가 직접 물류업에 뛰어들며 택배회사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택배업계 1위..
DHL 코리아가 100번째 전기 배송차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DHL 코리아는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지속 가능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제로(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8년 소형 전기차를 시작으로 전기 배송차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에는 45대의 1톤 전기 배송차를 도입했고, 2022년에는 56대의 전기 배송차를 추가 도입 중이다. 올 연말까지 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태풍 '힌남노'에 사전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태풍 예보가 시작된 일주일 전부터 재난 대책본부를 가동했고, 태풍 상륙 당일 아침에도 대비를 지시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사전 대응 미비 의혹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포항제철소 태풍 대응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 회장은..
세종시 명학산업단지. 네모반듯한 직사각형의 건물과 너른 부지가 눈에 들어온다. SK바이오텍의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이다. 모든 공정시설은 건물 내에 있어 외부는 깔끔하다. 의약품을 제조하는 곳인 만큼 위생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분위기를 짐작할 만 했다. 축구장 10배 정도의 부지에서 절반은 아직 유휴 부지다. 수주가 늘어나면 추가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SK㈜는 손자회사인 SK바이오텍이 지난달 세종 단지 내 신규공장..
㈜한진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로지덕스 서포터즈' 2기 21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로지덕스'는 지난해 11월 ㈜한진이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물류 전문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물류 전문가 매칭, 물류 관련 Q&A, 전문가 칼럼 등 물류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업계 종사자 뿐만..
지난해 철강 3사의 온실가스(탄소) 배출량이 1억886만톤(tCO2eq)으로, 2020년 대비 274만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탄소배출권은 여전히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어 탄소 감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단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지난해 탄소 배출량이 총 1억886만톤으로 집계됐다. 포..
한국항공우주㈜(이하 KAI)가 일각의 민영화 추진 설을 일축했다. KAI는 29일 입장자료를 통해 "KAI가 한화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사업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논의했다거나, 수익 창출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민영화를 반긴다는 기사 언급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KF-21의 성공적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FA-50의 해외 수출 시장 개척 등 항공우주 분야..
효성첨단소재는 29일 전주시·국립생태원과 함께 전주시 기린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문화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치러졌다. 효성첨단소재는 전주에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첫 사업에는 식재지 조성공사비와 전주물꼬리풀 2000본을 기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