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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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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롯데케미칼이 유상증자로 유동성을 확보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이 재편되는 시기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롯데케미칼은 기업설명회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18일 발표한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전무) "이번 유상증자로 1조1000억원을 조달하고자 하며 주주배정 방식을 통해 진행한다"며 "목적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일진머티리얼즈 지분 취득 및 운영 자금..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 두산퓨얼셀은 중국 ZKRG 스마트 에너지 테크놀로지(Smart 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ZKRG)에 대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ZKRG는 중국에서 열병합발전(Combined Heat & Power, CHP)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중국 포산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스타트업과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7일 목재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인 ㈜동남리얼라이즈 대전시 유성구 소재 본사에서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은 친환경 물류 전환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소재·원료를 활용한 물류용기(팔레트, 물류박스 등)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을 지키고 있는 랜드마크 '해머링 맨(Hammering Man)'이 10년 만에 산타클로스로 변한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하 세화미술관)은 세화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 '해머링 맨' 20주년을 기념해 연말 프로젝트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개최한다. 세화미술관은 광화문 일대를 오가는 누구나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흥국금융가족과 세화미술관 로고를 삽입한 산타클로스 모자와 양..
포스코홀딩스가 단기차입을 늘리며 유동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가 급감했지만, 현금성자산은 같은 기간 37% 늘어나 선방했다는 평가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등 운전 자금을 줄이는 한편 단기 순차입을 늘리며 현금 유동성을 확보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포스코그룹이 앞으로도 이차전지나 친환경 철강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야 하고, 태풍 피해에 따른 복구작업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달 27일 런던에서 금융정보기관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글로벌이 주관한 제10회 세계 금속 시상식(Global Metals Awards·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의 CEO(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금융서비스 전문기업인 S&P글로벌 산하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 기관 S&P글로벌 커머디티 인사이츠(S&P Gl..
제주항공이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개했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여행자보험 가입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 발 일본 노선 탑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후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효성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류 차단 시스템 생산 공장 설립에 착수하기로했다. 17일 효성중공업은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에서 사우디 현지 전력기기 제조사인 알파나르(Alfanar)와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법인 설립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변전소에서 사고 전류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초고압차단기 현지 생산 공장 설립에 투자를 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단조 공장 추진을 합의했다. 합작회사인 Tuwaiq Casting & Forging과 1조원 규모의 주조 · 단조(Casting & Forging) 공장 EPC 건설 계약을 맺은 이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사우디 알파나와 주단조 공장 건설 추진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단조는 주조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구동모터코아를 오는 2031년까지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공급한다. 장기 계약으로 모빌리티솔루션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친환경 자동차용 구동모터코아를 생산하는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2025년부터 양산할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스코모..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논의했다. 17일 오후 1시 30분 철강협회 산하 강관협의회는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높은 환율 변동,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와..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사상 처음으로 해외 함정 정비지원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수빅(Subic)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Lifetime, Support Service Center, LSSC)를 구축하고, 이날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칼(Franco Nemesio Gacal) 필리핀 국방부 차관과 발렌시아(Caesar Valencia) 필리핀 해군참모..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9조25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스팀 크래커를 도입, 한국과 전 세계에 장기적으로 석유화학 제품 공급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한국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샤힌(Shaheen·아랍어 '매')프로젝트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완공된 40억 달러 규모의 1단계 석유화학 프로젝..
삼성중공업이 저탄소 친환경 기술을 통해 글로벌 해운업계 탄소 배출량을 감소했다는 검증을 받았다. 올해 인도한 친환경 선박 22척으로 생애주기동안 약 1000만톤의 탄소 감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을 개발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신뢰성을 획득했다. '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은 고객에게 인도..
한국과 사우디 상공회의소가 '비즈니스 카운슬'을 열고 양국 기업들간의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철도, 건설 등 인프라부터 바이오 관련 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이 언급됐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사우디 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상의회관에서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을 개최했다. 올해 1월 사우디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이허 양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