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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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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1월1일 포스코에너지와 합병을 마치면 연매출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 규모를 갖출 수 있게 된 만큼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다.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 부문에 3조8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 기업가치를 13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4일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을 승인했다. 포스코그룹..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이 호주 리튬 생산기업들에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선도 리튬기업과 손을 잡았다.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북미시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칠레 SQM과 리튬 장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교원 SK온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카를로스 디아즈(Carlos Diaz) SQM 리튬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SK..
태광그룹이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6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인천시 삼산동 소재)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배구단의 홈 개막전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태광그룹이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은 태광그룹 계열 여자..
두산연강재단이 외과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두산연강재단은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2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국립암센터 류근원 연구원에게 2000만원, 고려대병원 간담췌외과 최유진 조교수, 경북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정진향 교수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류근원 교수는 '조기위암환자에서 위보존을 위한 복강경 감시림프절 이용 수술 : 무작..
초우량기업 SK㈜가 사상 처음으로 회사채가 아닌 기업어음(CP)을 장기물로 발행하며 기업들의 자금조달 난항이 예상된다. 보통 장기차입은 조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회사채를 이용하는데, 대기업조차 최근 채권시장 수요 부진 등을 고려해 CP발행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은 더 불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는 오는 10일..
현대중공업그룹이 이태원 사고 관련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3일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달 중 전달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태원 사고 지원 및 심리치료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항공이 3분기 여객 '리오프닝(Re-opening) '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3일 대한항공은 2022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매출액 3조6684억원, 영업이익 8392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수준이다. 화물 매출은 1조8564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수요가 살아나면서 밸리 카고(여객기 화물칸) 공급이 늘어나..
CJ대한통운이 택배 도착일 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네이버와 협력해 첨단기술 기반의 풀필먼트 역량 및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익일 배송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 협력해 판매자, 구매자들에게 24시 주문마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도착일을 보장해주는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배송지 정보 등의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자에게 도착 보장일..
CJ대한통운이 환경부와 협력해 호텔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회수하는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3일 CJ대한통운은 환경부 등 12개 기관과 '호텔 투명 페트병 택배활용 자원순환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호텔 및 리조트에서 배출되는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CJ대한통운의 물류망을 통해 회수해 재생 용기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 구축이 골자다. CJ대한통운은 자원순..
에어부산의 10월 부산발 일본 노선의 탑승객 수가 이전 달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해 무비자 입국재개에 따른 일본 여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달 김해공항에서 운항중인 3개 일본 노선(부산-후쿠오카/오사카/나리타)의 누적 탑승객이 3만110명으로 집계됐다. 9월 7398명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이 9월 2728명에서 10월 1만..
현대삼호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안전과 친환경 분야 5대 직종의 기술교육생 양성에 나선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12월 2일까지 '안전·친환경 디지털 생산기술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교육생 모집은 중대재해 근절과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따른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생산공정에 접목함으로써 선박 품질을 강화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과 협력하며 사업을 확장한다. 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에 있는 자회사 두산비나가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는 '녹색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 만들기'라는 목표를 위해 실제 에너지 전환을 이룬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이다. 오스테드는 1991년 세계 최초로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했으며, 현재..
첫 유럽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동남아시아 최대 방위산업전시회인 인도 디펜스(Indo Defense) 2022에 참가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및 주변국에 대한 수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Indo Defense 2022에는 국내 방산업체를 포함 40개국 86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인도네시아는..
두산 박정원호(號)가 '부활' 신호탄을 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실적 회복과 자체사업에서 모두 호실적을 내면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23개월간 채권단관리를 받으며 그룹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신사업을 모색해왔다. 최근 원자력발전 수요 확대 등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수주가 늘어나는 동시에 투자를 늘렸던 신사업도 성장하며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태원 참사 추모를 위해 강남구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 조문했다. 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포스코그룹 경영진은 이날 오전 강남구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대치동 사옥 포스코센터 정문에 조기를 게양하고, 그룹 대외 홍보 채널을 통해 추모 문구를 게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