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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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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6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의 추가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1억원(전년대비 +34.9%), 156억원(전년대비 +22.8%)을 기록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말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엘리온’ 초기 매출이 반영되며 PC게임 매출액은 511억원으로 견조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SK텔레콤의 자사주 소각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1만원으로 상향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또 한번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찍은 결정“이라며 “소각 주식수는 869만주로 발생주식수의 10.8%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각 이후 남은 자사주..
NH투자증권은 6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1분기 압도적 영업이익을 거둔 기세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39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우수한 분기 영업이익은 당분간 지속되겠고, 수년간 진행된 생산설비 조정으로 합성고무 가동률과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 6월 1일,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됐다. 대차잔고가 가장 많던 POSCO(포스코) 주가는 재개 당일 0.36% 하락한 41만8500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선 주식을 빌려야 공매도를 할 수 있어, 공매도가 늘기 전 대차거래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후 약 10일간 40만원 밑을 하회했지만 한달 후 재개 이전 수준의 주가를 되찾았고, 연말엔 공매도 금지 당시보다 주가가 47% 올랐다. #201..
금융감독원은 5일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여부 점검 결과 2018년회계 연도 기준으로 총 28건의 위반사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위반회사는 19개사로 대부분이 비상장법인이었다. 관리 인력 부족과 법규인식 미흡 등의 이유로 의무를 불이행한 경우가 많았다. 폐업 및 회생절차 등을 진행하는 소규모 한계기업이 11개사, 외부감사 결과 의견거절 기업이 13개사로 집계됐다. 대표자는 주로 관련 법규숙지 미흡으로, 감사는 운영실..
KB증권은 제2회 ESG 포럼을 6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KB증권은 높아지고 있는 ESG 경영과 투자의 중요성에 주목해 기관/법인고객 대상으로 ESG 경영과 투자 활성화를 논하는 포럼을 기획했다. 금번 제2회 ESG 포럼에서는 다양한 시장 참여자의 시각을 통해 ESG 관련 이슈를 짚어 보고,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전략적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5일 제4대 이사장으로 이성호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성호 신임 이사장은 30년 이상 활동한 법률전문가로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조율, 법무법인 소호에서 변호사를 지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성호 이사장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면서 “재단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금융소비..
하나금융투자는 4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무난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부터는 현대엠엔소프트와 오트론의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황성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SI사업부에서 매출액 1586억원, ITO 부문에서 매출액 1998억원을 올리며 성장세가 돋보였다”며 “다만 ITO 부문에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 상품매출 증가가 주요 매출 성장 기여 요오소여서 영업이익 성장이 제한..
하나금융투자는 4일 SK가스의 실적 회복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지만, 이는 2019년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이익으로 크게 반영된 기저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체향 LPG 판매량은 신규 고객사 확보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란 지역 PDH 설비 가동 정상화로 석화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
메리츠증권은 4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주요 시장 소비심리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덤핑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조정했고, 적정주가는 4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6200억원, 영업이익 1860억원을 기록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글로벌 완성차 생산 축소와 비우호적인 환율에도 주요 시장..
삼성 지배주주 일가의 상속비율이 확정되자 그룹 전반의 배당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지분에 대한 세액은 약 11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상속분을 고려하면 유족들은 향후 5년 동안 5조원 중반 수준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이들이 연부연납(6년간 나눠 세금을 납부하는 제도)을 활용하더라도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현금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미 배당성향을 높인 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3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를 찾아, 나 회장과 양국의 우호 친선 및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방글라데시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줄어든 상황이라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의 방글라데시 투자액은 2020년 11월까지 누적 3억8100만..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투는 지난달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5조원 수준의 자기자본을 갖춘 만큼, 성장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기존에 강했던 IB부문 경쟁력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협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그룹을 신설했다. 그룹장은 하나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 겸 하..
◇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양유수 인천프리미어센터장 박주영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이정희 디지털혁신부장 김태식 여의도PWM센터 PWM1 Head 박영섭 여의도PWM센터 PWM2 Head 안정옥 인천프리미어센터 부센터장 조경희 안산프리미어센터 부센터장 최광주 ◇ 승진 안산프리미어센터 이정희 여의도PWM센터 안정옥 채권부 이동열 종합금융부 박동희 감사부 송창성 전략기획부 홍성환 기업금융부 정경훈 복합금융부 박은숙 대체투자부 양미진 부동산금..
NH투자증권은 3일 만도가 자동차 반도체 수급 이슈 등으로 가치 할증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순조롭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부문의 의미 있는 수주 지연 등을 감안해 가치 평가 할증이 죽소됐다”며 “목표가는 기존 8만 6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