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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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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일 금호석유에 대해 올해 자동차·화학·정유 부문이 장기적 가격 상승 추세에 돌입하면서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1분기 뿐만 아니라 2분기 이후에도 과거 2011년 슈퍼사이클(장기적 가격 상승 추세)을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1..
신한금융투자는 3일 SKC에 대해 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세와 동박 수요 상승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C의 1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컨센서슬르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학 영업이익이 56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며 “미 한파 영향으로 PO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PG 제품 비중이..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사서 되갚아 차익을 얻는 공매도 제도가 3일 재개된다. 개인의 공매도 시장 접근성을 늘리기 위한 ‘신(新) 개인대주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새로운 대주 거래 제도로 서비스 제공 증권사는 17개 회사, 대주 허용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 구성종목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 대주 상환 기간은 60일로 제한돼있고, 담보 비율도 외국인과 기관의 105%에 비해 훨씬..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High Risk, Low Return)’. 이틀 간의 공매도 모의거래 체험 후기 한줄평이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금액 한도가 있는데다 일반 주식거래보다 수수료나 이자 등 비용이 높아 높은 수익을 거두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기자는 3000만원을 투자해 47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수익률은 1.34% 수준에 불과했다. 원금을 잃을 수 있는 위험성 대비 낮은 수익률이었다. 기자는 개인투자자..
△백정분 씨 별세, 오세진·오철·오은주·오은미씨 모친상, 이창구(신한자산운용 사장)씨 장모상=29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발인 2021년 5월 1일, 장지 용인평온의숲
29일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오가다 막판 하락 전환하며 사흘 연속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40포인트(0.23%) 내린 3174.07로 거래를 마쳤다. 한때 3200포인트까지 오르며 상승장에 머물렀지만, 막바지에 하락장으로 주저앉았다. 기관이 141억원, 외국인이 135억원 각각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반면 개인은 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신한금융투자는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투는 어떤 투자자라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명을 개선했고, 이동 경로도 최소화했다. 또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원하는 메뉴나 서비스를 바로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증권사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엘에스아이앤디(주)를 4월 29일자로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5월 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엘에스아이앤디(주)는 LS전선(주)로부터 인적 분할한 회사다. 통신케이블과 전자석 코일용 전선 관련 해외법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국내 부동산 임대·개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사업연도 기준 자본금 739억원, 매출액 163억원(개별 재무제표 기준)이다. 해해당 신규기업은..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물산에 대해 바이오 부문에 따른 실적 개선과 상속 개시에 따른 배당 지급 확대 수헤를 볼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 성장한 1조2382억원이 전망된다”며 “건설 부문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와 바이오 부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기여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이투자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주가 하락은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영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특별 상여급 지급에도 동사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낸드 수율 호조에 의한 원가 절감에 따라 양호한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낸드부문에서 예상보다 평균단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지만 출하..
메리츠증권은 29일 GS건설에 대해 1분기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2분기부터는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형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폭설 등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한 공기 지연과 구정 등 연휴가 겹치며 공사가 줄면서 함께 줄었다”며 “또 GS칼텍스 MFC와 LG화학 여수 석유화학공장 등 대..
공모주 투자로 쏠쏠한 수익을 맛 본 투자자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 관심을 키우고 있다.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되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뜻하는 ‘따상’에 성공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다. 특히 대기업 계열사는 모회사 ‘이름값’ 덕분에 투자자들이 더 몰리는 경향이 있다. 보통 새로 상장하는 기업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모회사가 든든하면 부진을 겪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인식에서다. 최근..
키움증권은 28일 삼성카드가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카드는 1분기 전년 동기대비 23.4% 증가한 13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기대보다 21% 증가한 실적을 달성한 이유는 신판 이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하는 등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카드 이용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덕분”이라며 “현..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영업이익은 개선되고 있지만 매출액 등 외형 성장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미약품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2703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기록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 이전으로 회귀했지만 이는 사노피 공동개발 중단으로 인한 경상개발비 감소 효과였다”며 “매출총..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SDI에 대해 2분기 이후부터의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했다. 삼성SDI는 지난 1분기 매출 2조9600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으로, 소형전지와 전자재료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른 물량 감소가, 중대형전지 부문은 ESS용 전지 운송 차질 문제가 실적 부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