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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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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대 34개월치 월급에 생활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업계 최고 수준 조건을 내걸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오는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결과 통보는 오는 13일에 할 예정이다. 대상은 197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정규직원이다. 위로금은 월 평균임금 최대 34개월치에 생활지원금 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KB증권의 희망퇴직은 지난 2..
SK증권이 ‘SK’ 브랜드 사용 연장 계약의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SK증권은 지난 2018년 SK그룹으로부터 매각이 완료됐지만 오는 2023년까지 사명을 유지할 전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SK와 브랜드 사용 계약 연장 논의를 마치고 서류상 계약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계약기간도 서류 작업 절차 후 확정되지만 3년간 사용 연장으로 가닥이 잡혔다. SK그룹의 계열사 라이센스 계약도 3년 단위..
7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3000포인트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93포인트(1.38%) 오른 3009.1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2.54포인트(0.74%) 오른 2990.08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3거래일만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인은 1286억원어치를 매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1294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유안타증권은 7일 KCC에 대해 실리콘 자회사의 지배구조 수직 계열화를 통해 실리콘 중심의 성장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리콘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관련 실적 개선 여부가 기업가치 반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CC는 지난달 1일 KCC실리콘 물적분할에 이어 실리콘 사업 지배구조 재편 계획을 공시했다”며 “MoM 홀딩 컴..
하나금융투자는 7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올해 주택분양 증가 및 개발사업 리츠화로 수익성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19년 대비 저조했던 주택분양실적에 따라 단기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도 자태 주택이부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역기저에 따라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NAVER에 대해 그간 가파른 상승 이후에 조정 기간을 거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기적으로는 투자에 대한 성과가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작년 4분기에 매출 1조4852억원, 영업이익 3263억원을 거두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조를 시현할 전망”이이라며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핀테크, 콘..
“차익실현 할까, 더 살까”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자 투자자 고민이 시작됐다. 단기에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이 차익 시현 매물 출회로 약세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면서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12월 30일 대비 1만3500원(11%)이 올랐다. 코스피 상승률(3%)을 훌쩍 웃도는 상승폭을 보인 탓에 가격 부담감도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반도체 업종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약세 전환했다. 하지만..
2021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상쾌하지 않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함 속에서 많은 것을 참고 지내온 지 1년이 됐고, 경제상황이 좋지 않음을 체감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기이한 상승세로 많은 이가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세제 개편과 무관하지 않게 됐다. 부동산 관련 세법은 매년 강도 높게 개정됐다. 심지어 지난해 8월에는 공포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지방세·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개정으로 납세자의 혼란이 극심했다. 정책적 효과가 충..
사상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넘어섰던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하락 마감은 지난달 23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그간 상승 랠리를 펼친 만큼 가격 부담에 따른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로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3027.1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점을 재경신했다. 이후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시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코스피 3000포인트 기록에 대해 국내 자본시장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재철 회장은 6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코스피가 30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저금리 시대에 주식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는 진행 중이지만 코스피 3000 돌파는 한국 자본시장이 레벨업을 할 수 있..
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시 관망세로 접어들었다. 이날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0포인트(0.11%) 오른 2993.87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거침없이 3000선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3027.16)도 경신했지만, 차익시현 움직임에 3000선을 내줬다. 개인은 여전히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인은 홀로 1조6026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교보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주식선물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상대방에게 선물하고 ‘주식선물받기’ 수락을 완료하면 된다. 주식을 선물한 고객과 받는 고객 모두에게 1회 경품 추첨 기회가 부여된다. 선물하는 주식은 전일종가 기준 5만원 이하로 연내 총 10회까지 선물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삼성전자 75형 QLED 4K(1명), 2등 삼성 에어드레서(2명), 3등..
KB증권이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SPEC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PEC’ 앱은 관심있는 투자 뉴스만 골라볼 수 있고, 투자자 간에 의견 공유 뿐 아니라 간편 모의투자까지 가능한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앱이다. 이 앱은 SNS 인증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수 및 종목의 실시간 시세, 테마별 시장 주도주 등 투자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게다가 일일 약 1만건의..
국제 유가가 급상승하면서 정유주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2만2000원(9.02%) 오른 2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S-oil은 전일 대비 4300원(6.07%) 오른 7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급등하면서 정유주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5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자발적 감산 소식..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 시대를 열었다. 코스피 2000을 돌파한 2007년 7월 25일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 개장 직후 3000고지를 밟은 지수는 3020선까지 상승하고 있다. 강세장을 이끄는 주체는 개인으로, 3거래일째 매수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0.49포인트(1.02%) 오른 3021.0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2.77포인트(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