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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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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한국경제인협회가 국가기간전력망 확충특별법, 고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특별법, 해상풍력특별법 등 이른바 에너지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27일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에너지 3법은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중갈등으로 인한 공급망 분절 및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원전 생태계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의 메시지를 냈다. 이날 국회..
포스코그룹이 운영한은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가 5년만에 재개된 해외 봉사활동에서 주택 건축, 해양생태계 보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단 선발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나눔인재를 지속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가 해외 활동을 재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1년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해외 봉사를..
티웨이항공의 주인이 대명소노그룹으로 바뀌며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티웨이항공은 유럽 노선까지 운항하는 유일한 저비용항공사로, 회사 측은 기존에 보유한 호텔·리조트 사업과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다만 항공업이 규제산업인데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중요한 만큼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예림당이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에도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 중국 배터리 기업 고션과 손잡고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차 및 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협력을 강화하면서다. 고션이 미국, 유럽 등에서 공장을 가동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만큼 SKIET 또한 고객 다각화로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7일 SKIET에..
고려아연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김보영 사외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대표이사 자문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이사회 산하로 격상했고, 별도로 외부 자문기구 등도 설치하며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논의체계를 고도화했다. 27일 고려아연은 제 1차 ESG위원회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김보영 고려아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한국국제경영관리 학..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건축용 중국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 제소를 결정했다.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이 검토되는 가운데, 중국이 우회 수출을 위해 단순 가공을 거쳐 도금·컬러 강판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미 중국산 저가 제품 수입 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라 시장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반덤핑 제소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27일 동국씨엠은 저가형 중국산 도금..
포스코그룹 새 먹거리, 이차전지 소재 사업 첨병으로 활약하던 포스코퓨처엠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으로 다가온 부진이 길어진 탓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투자 계획을 조정해왔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신규 선임된 엄기천 사장 또한 수익성의 관점에서 사업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해 나간다. 지난해 영구채를 발행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9년 차입한 정책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이번에 상환한 잔여 대출 1조3800억원은 신용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대한항공 인수 이후 재무구조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의 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2019년 아시아나항공은 M&A 추진 조건으로 1조6000억원의 금융지원 약정을 맺었고, 2020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리밸런싱 경과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운영 개선을 지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만큼 리더들이 시장 질문을 회피하지 말고 용기있게 답할 것을 주문했다. SK그룹 CEO들 또한 이에 공감하며 시장의 기대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
포스코퓨처엠이 정기 이사회를 통해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신규 사내외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구미 양극재 공장을 미래첨단소재로 매각, 전기차 수요둔화 흐름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본격화한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엄기천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엄 사장은 지난해 말 포스코그룹 인..
지난해 그룹 전반의 전략 콘트롤타워로 자리잡은 이규호 부회장이 올해 경영능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으나, 사업 재편을 거치고 화학 계열사 중심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이 지난해엔 영업이익이 78%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올해부터는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지주사인 ㈜코오롱은 매출액 5조..
△이경임 님 별세, 이철배(한양전기안전관리 대표)·춘배(에쓰-오일 대외부문장)·옥배·옥주 모친상, 신종신(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윤영기(안정감리교회 목사) 빙모상=23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발인 : 2월 26일(수) 오전 7시, 장지 : 천안추모공원-익산 선영
한국경제인협회가 경제계를 대표해 노동조합의 불법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배상 책임이 인정됐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지만, 고정비 등은 손해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21일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2018년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 공장 점거로 인한 생산 차질 사건에서,'고정비 피해에 대해 노조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판단된 점에 의의가 있..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조 부회장은 대미 아웃리치를 확장하는 한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 APEC 비즈니스 서밋 등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방미 이후에도 조 부회장은 호주에서 열리는 ABAC 회의에서 안건을 취합, APEC 정상들에게 전할 건의안을 마련할..
오랜 불황기를 견디고 찾아온 '슈퍼사이클'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나라 조선업은 막중한 책임감을 안았습니다. 관세 폭탄을 예고한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에는 협력을 요청해 통상 정책의 '지렛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죠. 빳빳한 미국을 협상 테이블에 앉힐 명분이 돼 준 셈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리 조선업도 손실을 보는게 아닌 '윈-윈'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책임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