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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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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삼성SDI가 ESS 생산능력 90% 이상에 대해 수주를 확보해, 생산능력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삼성SDI는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ESS에서 높은 안전성과 차별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캐파(생산능력) 90% 수준에 해당하는 수주를 이미 확보했다"며 "미주 지역 ESS 수요는 AI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향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응하기..
지난해 삼성SDI가 품질 비용 등 일회성 비용에 따라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4일 삼성SDI는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실적에 대해 설명했다. 김윤태 경영지원실장은 "일회성 비용은 일부 재고 자산에 대한 평가 감가와 품질 비용 관련 충당금이 반영됐다"며 "이를 제외하면 전지 사업에서 소폭 흑자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사 손익도 이를 제외하면 소폭 흑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I가 지난해 완성차업체와의 협력을 확정해 나가며 북미 사업 확대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은 조기에 높은 수율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24일 삼성SDI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박종선 삼성SDI 부사장은 "스텔란티스 JV는 당초 계획보다 양산 일정을 2개월 앞당겨 지난해 12월 첫번째 라인을 조기 가동했다"며 "업계에서 가장 바른 램프업 기간을 거쳐 기존 양산 라인과 동일한 품..
삼성SDI가 올해 전기차 등 전방산업 수요 둔화에 따라 투자 계획을 보수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삼성SDI는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실적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성 삼성SDI 부사장은 "올해 전기차 시장은 성장하겠지만 정책적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고객사들도 재고조정을 먼저 하고 있어서 단기간 실적 회복은 쉽지 않겠지만 하반기 정도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전기차 캐즘 여파로 배터리 수요도 둔화되면서 영업손실을 면치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체질개선을 지속하겠단 계획이다. 24일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7545억원, 영업손실 2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고, 영업익은..
에쓰오일이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유가가 하락하면서 평가손실이 불가피했고,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 가격도 약세를 보이면서 이익이 감소했지만 올해는 석유 수요 증가 및 공급 감소로 수급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에쓰오일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6조6370억원, 영업이익은 46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판매물량 증가에 따라..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에 2조원 규조 대규모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판매 둔화로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대규모 수주로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4일 외신 등에 따르면 SK온은 최근 닛산 미국 공장에 2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급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체결되면 약 2조5000억원 규모 수주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전기차 캐즘으로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
20년만에 한국서 열리는 국가적 행사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국가대표 민간외교관이자 재계 수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총대를 맸다. 국정 공백 상태의 당국을 대신했다. 2023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재계를 통솔, 국제적 네트워크를 풀가동해 전세계를 돌던 맏형으로서의 행보가 불과 2년만에 재연됐다. 최 회장은 그간 글로벌 세계 리더들에게 직접 서신을..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삼성·SK·현대차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ABAC 의장·〃 첫 번째)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두 번째), 양금희 경북도청 경제부지사 등이 함께했다. /박상신 기자 20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준비하며 "역대 행사 중 최고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20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우리 경제·사회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평가다. 그만큼 최 회장은 CEO 서밋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업인들의 협력을 이끌어내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기업 리..
한화그룹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국방·안보·첨단기술 등 연구를 전담하는 한국 연구석좌직(Korea Chair·코리아 체어)을 신설한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미국 중심의 한국 관련 안보 연구를 넘어 다양한 시각을 전 세계에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23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 2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KF, IISS와 함께 '코리아 체어..
20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대표 기업들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글로벌 기업인이 모이는 APEC CEO서밋 추진위원회(이하 민간위원회) 사무국을 맡아 경제인 행사 지원을 주도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대한상의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식..
조선·방산과 태양광을 양손에 쥔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춰 대미 네트워크 가동에 나섰다. 물 들어 온 함정·선박 수주에 열을 올리며 기회를 최대화 하는 한편, 화석연료 사용 확대에 나선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태양광사업의 활로를 찾아야 하는 스케일 큰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
삼성물산이 지난해 경영환경 불확실성에도 부문별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영업익 증가세를 유지했다. 상사 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트레이딩 경쟁력·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등으로 안정적 실적을 냈고 건설 또한 포트폴리오를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22일 삼성물산은 지난해 매출 41조8960억원, 영업이익 2조8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70억원, 영업이익은 1140억원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고 관련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취임식과 당일 저녁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 뿐만 아니라 전날 열린 '캔들라이트 만찬(Candlelight Dinner)'에도 참석해 미국 새 행정부 및 정재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미국 내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된 신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재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