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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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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S의 주요 회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및 충전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 및 추진..
4년이 걸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을 두고 유럽 경쟁당국(EC)은 여객 노선 이관, 화물 매각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지만, 대한항공은 정부·산업은행 등과 합심해 조건을 충족하며 결합 승인을 얻어냈다. 아직 미국 경쟁당국의 결합 승인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승인한 셈이라 세계 10위권 초대형 국적 항공사의 연내 출범이 가시화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와의 통합 과정을..
대한항공이 유럽 문턱을 넘고 아시아나항공 합병 완수에 다가섰다. 이르면 다음달 중으로 거래를 종결할 예정으로, 여객 수송 규모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항공사가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27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 경쟁당국(European Commision·EC)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결합을 위한 선결 요건이 모두 충족돼 심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EC는 지난 2월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리며 유럽 4..
단어는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제한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제한하는 것이 고의적인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방향을 제한하고 우리의 해결방법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온라인 유통분야에서 이러한 역할을 하는 단어 중 하나가 소위 '역직구'이다. 역직구라는 말은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2010년대 온라인 소매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시작됐다. 국경을 넘어 미국 온라인 쇼핑..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모델솔루션이 산업용 증강현실(AR) 기술을 자랑한다. 자체 개발한 AR 디바이스를 박랍회에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첨단 기술력을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면서다. 28일 모델솔루션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정부 연구개발 성과 박람회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첨단 산업용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금호석유화학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제조사 금호폴리켐이 글로벌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상위 15%에 속했으나 1년만에 상위 1%까지 오르면서 ESG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EPDM(에틸렌·프로필렌·다인 공중체)/TPV(열가소성 가황물)을 제조하는 금호폴리켐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오래 고민했습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 위원(ABAC)을 맡게 된 배경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조부인 조홍제 회장이 '산업입국'을 철학으로 효성그룹을 일궜고,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회장으로서 한·미 FTA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앞장선 만큼, 조 부회장 또..
포스코가 포항 앞바다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 생태계 보존에 나선다. 지역 환경 보존 활동에 철강 부산물 등을 활용하며 바다사막화 해소 및 연안생태계 복원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와 함께 포항 구평 1리. 모포리 인근 해역에서 바다숲을 조성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바다숲 조성 사업은 지난 4월 포스코 등 4개 기관..
창립 70주년을 앞둔 삼천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너 3세인 이은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사업 수장을 맡아 신규 사업에 힘을 싣고 나서면서다. 그런 한편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철저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 안전관리 체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기술로, 묵묵히 수도권 300만 가구 이상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더욱 신뢰받는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거..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오래 고민했습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 위원(ABAC)을 맡게 된 배경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조부인 조홍제 회장이 '산업입국'을 철학으로 효성그룹을 일궜고,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회장으로서 한·미 FTA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HD현대건설기계가 울산HD FC의 공식스폰서로서 K리그1 3연속 우승의 기쁨을 축구 팬 및 고객과 나눈다. 27일 HD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HD FC의 2024 K리그1우승을 기념해 자사 굴착기와 휠로더 총 10개 모델을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HD현대건설기계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06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대상 장비 구입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3.4%의 할인을 제..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포스트 철강은 '이차전지 소재'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성장 사업 쌍두마차다. 전기차 캐즘으로 직격탄을 맞고 캐즘이 해를 넘겨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장 회장의 결단은 '소재 국산화'를 위한 굵직한 투자 행보다.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이끈 철에 이어 첨단산업 밸류체인 안정화, 이른바 '소재 보국'의 길을 걷겠다는 게 장 회장 의지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일정은 조금씩 수정되고..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포스트 철강은 '이차전지 소재'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성장 사업 쌍두마차다. 전기차 캐즘으로 직격탄을 맞고 캐즘이 해를 넘겨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장 회장의 결단은 '소재 국산화'를 위한 굵직한 투자 행보다.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이끈 철에 이어 첨단산업 밸류체인 안정화, 이른 바 '소재 보국'의 길을 걷겠다는 게 장 회장 의지다. 시장 상황을..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다이소 세종 물류센터에 설계 및 설비,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일괄 공급하기로 했다. 수주 금액은 1100억원으로, 설립 이후 단일 규모 최대 규모다.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26일 DLS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지어질 다이소 세종 온라인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이소 세종허브센터에 이어지는 연계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