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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국정 목표로 내세운 '양극화 타개' 행보를 본격화한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양극화 타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다. 이번 민생 토론회는 윤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토론회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국정 목표로 내세운 '양극화 타개' 행보를 본격화한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양극화 타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다. 이번 민생 토론회는 윤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토론회다. 윤 대통령이 지난 달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첫 시추를 앞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인지 묻고싶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첫 시추 사업 예산부터 삭감한다는 것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려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이성을 잃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원·검찰 등 법 집행기관에 대한 민주당의 무분별한 탄핵 추진은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정치적 탄핵 행위"라며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탄핵은 이뤄져서는..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내년도 예산 감액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추가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날 "예산 증액이 필요시 정부가 수정안 내면 협의해 보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감액 예산안 철회'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당정과 야당 간 첨예한 대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혜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한 내각과 참모진 개편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인사 발표가 연말 혹은 내년 초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당초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처리시한인 이달 2일 이후 인사 발표를 염두하고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 달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만 반영한 정부 예산안을 단독 처리하면서 정국 상황..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이른둥이(미숙아)의 출산과 치료, 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한도는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로 인상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기관인 '중앙 중증 모자의료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응급·고위험 분만환자 24시간 진료·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이른둥이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한국을 실무 방무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불법적인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국제사회가 단호한 메시지를 계속 발신할 수 있도..
대통령실은 28일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예상을 하회한 3분기 GDP 실적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에 대해서는 미국의 트럼프 신행정부 정책을 미리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2.2%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대통령실은 28일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사회적 관심이 쏠린 '비혼 출산'과 관련해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떤 면을 지원할 수 있을지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묻자 "사회적 차별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이른둥이(미숙아)의 출산과 치료, 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한도는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로 인상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기관인 '중앙 중증 모자의료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응급·고위험 분만환자 24시간 진료·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이른둥이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생아집중치료실이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이른둥이 출산과 치료, 양육에 대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른둥이는 미숙아 대체로 쓰이는 말로, 임신 기간 37주를 못 채우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에 미달하는 출생아를 지칭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이 병원에서 지난 9월 국내 최초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를 낳은 김준영·사공혜란씨 부부 등 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양 정상은 그간 셔틀외교의 지속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복수의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요미우리..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방한한 우크라이나 특사단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에 따른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특히 양측은 앞으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러·북 간 무기, 기술 이전에 대한 정보 공유를 지속하면서 우방국들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당선인 측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원팀(one team)으로..
대통령실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교역국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트럼프 당선인이 10~25% 관세 혹은 추가 관세 부과를 언급한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영향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 외교부에는 주요 대미(對美) 무역흑자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