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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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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대통령실은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에서 기자들을 만나 야당의 영수회담 수용 촉구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들에 대한 총선 출마 '차출설'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출마를 위한 명단을 만들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출마를 위한 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가짜뉴스는 우리 공동체의 신뢰와 믿음을 깨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회적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55주년 개천절 경축사에서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짜뉴스 관련 법률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가장 보편적이고 분명하게 담보해줄 수 있는 것은 법 앞에서 누구나..
국방부가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정보보호의 날'에 밝힌 사이버예비군 창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무력화하고 대응 공격 작전을 수행하는 사이버 예비군 창설이 추진되고 있다.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전시 부대확장계획서' 작성 지침이 올해 초 각급 부대로 하달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경기도 연천군 25사단(상승비룡부대)을 찾아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GOP(일반전초)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최성진 사단장과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연말에 퇴직을 앞둔 고광범 을지지구대 지구대, 지난해 12월에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 등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을지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간질환자를 신속히 구호한 이태흔 경위와 세심한 관찰력을 마약사범을 검거한 조민형 경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결승전을 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박태환 선수가 해설하는 아시안 게임 수영 결승전을 보았다"며 "박태환 선수가 갖고 있던 기록들을 후배들이 새로운 기록으로 바꾸고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 모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선배를 보면서 큰 감동을 느꼈다"며 "치열한 노력으로 선배가 열어준 길을 후배들이 자신감있게 달려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후 일본에 거주하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는 오늘의 이 자리로만 그치지 않겠다"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다"며 "우리..
[속보] 尹, 원폭피해 동포 초청 오찬…"한·일 미래지향적 발전해나갈 것"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물 터미널에서 추석 연휴에도 근무 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물류산업의 최일선인 화물 터미널에서 수출 역군들을 만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물 터미널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항공 화물 산업 현황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경과'에 대해 보고받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항공 화물 수출이 우리나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일반 국민, 국군장병 등과 직접 시가행진에 참여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규모 장비가 동원돼 국군의날 시가행진 분열이 진행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제병지휘관인 박안수 육군 중장의 구호와 함께 시가행진이 시작되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1월과 12월 영국과 네덜란드를 잇달아 국빈방문한다. 대통령실은 26일 "윤 대통령 부부가 오는 11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에 따라 영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은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최초 국빈방문이자,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방문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영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북한 정권은 핵무기가 자신의 안위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기념사에서 "북핵 위협에 한미간 '압도적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한 윤 대통령이 올해 "정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에 따라 오는 12월 네덜란드를 국빈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26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네덜란드 방문은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우리 대통령의 국빈방문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