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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우리 국토의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부산을 해양과 국제금융과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서 계속 육성하고, 영호남의 남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굳이 서울까지 오지 않더라도 모든 경제·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해 나가겠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관련 후속대책을 점검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7일 발생한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를 비롯해 최근 몇 년간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공공서비스 시스템 장애가 지속 발생해 온 것에 대한 점검 차원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행안부 차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네트워크정책실장, 교육부 차관보,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들께 실망시켜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는 예고에 없던 일정으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속보]尹 "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균형발전·국제사회 책임 기여그대로 추진"
[속보] 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는 전부 저의 부족때문"
대통령실은 29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밤늦게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부산 유치를 응원해 주신 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맞이하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개최지 1차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총 1..
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무산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유감을 표했다. 한 총리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엑스포 투표 결과를 지켜본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여러분이 그동안에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성원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이날 투표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최종 낙점됐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개최지 1차 투표에서 리야드는 총 165표 중 119표를 가져가며 엑스포 유치를 확정했다. 부산은 29표,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필두로 정재계가 단합해 1년6개월 동안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지만 우리보다 1년이나 먼저 엑스포..
[속보]2030 세계박람회 개최국 '사우디'…부산 유치 불발
"부산은 목적지가 아니다.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의 강력한 출발점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우리측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연사들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최종 PT에서 '상생 파트너 부산'의 매력을 강조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다. 이날 유치 후보국 5차 경쟁 PT 무대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나승연 부산 엑스포..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과 인권 착취를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를 지속해서 발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북한 인권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현인그룹'을 만나 "북한이 소위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선제 핵 공격을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인권현인그룹은 지난 2016년 6월 북한 인권 문제 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정부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의 최종 PT 연사 명단을 발표했다. 20분 가량 이어지는 최종 PT에는 반 전 총장 외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부산 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나승연 부산엑스포 홍보대사가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엑스포프렌..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상대방 선의에 기댄 평화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전체회의 개회사에서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힘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그러한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에 의해 구축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이 최근 군사정찰위성..
[속보] 윤 대통령 "北, 동맹·공조 와해 시도…핵·미사일로 정권 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