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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3박 5일간의 네덜란드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도착 첫날인 11일에는 현지 교민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고 12일에는 빌럼-알렉산더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 국왕 내외와의 친교 오찬·국빈 만찬 등을 소..
윤석열 대통령이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설계에서 제조까지 반도체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연대를 완성했다. 후보 시절부터 '반도체 초강대국'을 경제 공약으로 내세웠던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반도체 원천 기술 최강국인 미국과의 반도체 연대를 결성하고,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풀었다. 또 설계 강국인 영국과 '한·영 반도체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는 등 우리 반도체 산업..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3일(현지시간)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내외와 암스테르담 AFAS 라이브 콘서트홀에서 열린 '네덜란드 순방 답례 문화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답례 문화행사는 네덜란드와 1961년 수교 이후 첫 국빈 방문에 따른 문화행사로 한국의 전통음악을 통한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우호 증진에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특히 공연의 첫 순서로 유인촌 문화체육..
김건희 여사는 12일(현지시간) 오후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을 방문해 개 식용 금지 등 동물권 증진을 위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14일 전했다.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 로열반려견보호협회, 암스테르담 동물경찰 등은 이 자리에서 동물 구조 및 보호, 동물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동물경찰관은 "동물 학대는 사람에 대한 범죄행위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동물권..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왕궁 쓰론룸(Throne room)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용사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전에 참전용사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네덜란드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의 군사원조 결정을 적극 지지하였고, 지원병 모집 시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네덜란드 해군은 1950년 7월 19일, 육군은 1950년 11월 23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는 60여 년 전에 한국이 유럽과의 무역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초로 무역관을 개설한 국가"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1979년 한국의 첫 국산 자동차인 포니가 유럽 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곳이 바로 이곳 암스테르담"이라며 두 나라의 인연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한국 자동차는..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네덜란드가 국방, 경제 안보, 공급망, 반도체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며 양국 파트너십은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총리가 주재한 업무 오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는 최상의 파트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헤이그 '리더잘'(기사의 전당)을 방문했다. 리더잘은 1907년 2차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곳이다. 고종은 당시 이준·이상설·이위종 특사를 파견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했지만 일본의 방해와 참가국들의 무관심으로 우리 특사들은 회의장에 입장조차 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업무 오찬 이후 리더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초격차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부 소재지인 헤이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간 반도체 동맹을 구축했다는 것은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최첨단의 기술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과학 기술적인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고 정..
한국과 네덜란드가 13일(현지시간) '반도체 동맹'을 명문화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의 안보 동맹처럼 양국은 반도체 분야에서 평소 각별한 협력을 유지하고, 공급망 위기 발생 시 즉각 긴밀하게 협력해 서로를 지원하고 기술격차를 유지한다는 목표다. 한국이 다른 나라와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반도체 동맹을 명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도체 생산 세계 1위인 한국이 반도체 장비 최강국인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을 구..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마크 루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산업부 장관의 '2+2 대화체' 신설, 인공지능(AI) 포함한 신흥 안보협력 강화 등 5대 협력방안이 담긴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국의 교역통상 증진과 더불어 반도체를 포함한 공급망, 경제안보 분야 전략 공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양국의 반도체 협력을 '반도체 동맹'으로 격상하고 '2+2 외교·산업부 장관 협의체' 구성을 골자로 하는 '한·네덜란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측은 수교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헤이그에서 단독 회담을 열고 총 20개 항목으로 이뤄진 공동성명을 도출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한·네덜란드 공동성명 전문이다. 1..
한국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동맹'을 공동성명에 담아 명문화한다. 미국과의 안보 동맹처럼 양국은 공급망 등 반도체 관련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서로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한국과 네덜란드 정부 차원에서 공동성명에 특정 국가와의 반도체 동맹을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르크 뤼터 총리와 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상 공동성명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2일(현지시간) 오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광장에서 빌렘 알렉산더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모지스 룸 앞에서 알렉산더 국왕 내외를 만나 담 광장으로 이동했다. 네덜란드 측은 이 곳에서 국가 원수에 대한 예우를 표하는 예포 21발을 발사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애국가와 네덜란드 국가 연주 이후 알렉산더 국왕과..